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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공기질 '나쁨'~'매우 나쁨'…오전 중북부 비
화요일 아침은 여는 JTBC 뉴스 아침&, 57분 날씨 정보로 출발합니다. 오늘(10일) 공기질이 더욱 탁합니다. 수도권 지역 '매우 나쁨' 수준 예상되고요. 그 밖에도 '나쁨' 단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는 아침까지 중북부 지역에서 오다 그치겠습니다. 밤 사이 다시 비 소식 있습니다. 중부지방에서 시작해 내일 아침에는 호... -
[날씨] 전국 흐리고 밤부터 비…미세먼지 '매우 나쁨'
10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밤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9일보다 좀 높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제주를 뺀 전국이 '나쁨'인 가운데 수도권은 '매우 나쁨' 일 거란 예보입니다. JTBC 핫클릭 "역대급 12월 추위"…철원 영하 19.3도, 얼어붙은 한반도 서울 영하 10도... -
내일 수도권·충북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비상저감조치 발령
9일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인 경기도 화성시내가뿌옇게 보이고 있다 [뉴스1] 서울 등 수도권과 충북 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초미세먼지 고농도로 인해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9일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과 충북 지역에서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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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건강한 가족] '매우 말랐다'고 느끼는 사람, 우울증 발병 위험 정상 체형의 3배 유료
병원리포트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스스로 말랐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상 체형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도가 세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이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1782명을 분석한 ... -
[건강한 가족] '매우 말랐다'고 느끼는 사람, 우울증 발병 위험 정상 체형의 3배 유료
병원리포트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스스로 말랐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상 체형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도가 세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이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1782명을 분석한 ... -
한국의 자제 요청에도…에스퍼 “매우 실망, 여전히 실망” 유료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왼쪽)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셉 던퍼드 합참의장. 에스퍼 장관은 이날 최근의 한·일 갈등 상황과 관련해 '양측이 이에 관여된 데 대해 매우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종료 결정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