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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에 항의하다 구속까지…꼴찌 삼미 '비운의 감독' 김진영 별세

    심판에 항의하다 구속까지…꼴찌 삼미 '비운의 감독' 김진영 별세 유료

    김진영 김진영(사진) 전 삼미슈퍼스타즈 감독이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5세. 1935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삼미 초대 사령탑인 고(故) 박현식 ... 빠져나와 대타 홈런을 친 뒤 병상으로 복귀한 일도 있다. 현역 은퇴 뒤엔 중앙대·인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김 감독은 프로야구 출범 2년째인 1983년, 인천을 연고로 하는 삼미 사령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