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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애

권지애

필진

컨텐츠 크리에이터

[권지애의 리스본 골목 여행] 대항해시대 찬란한 부귀영화를 누렸던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은 화려한 과거의 향기와 현재의 아름다운 격동이 끊임없이 물결치는 곳이다. 유럽의 서쪽, 서쪽의 끝에서 대서양을 향해 부르던 서글펐던 파두의 선율은 이제 이방인들에겐 매혹적인 선물로 다가온다. 하지만 와인과 에그타르트, 해산물 그리고 가성비 좋은 물가만으로 표현되기에 리스본 속에 펼쳐진 역사의 흔적들은 여행의 가치를 높여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거 향기로 가득한, 프라이빗한 골목 속으로 함께 거닐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