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彭斯的警告:招待会场开席5分钟便离场

令人担心的事情最终还是发生了,而且还发生在盛大的平昌冬奥会开幕式前夕。昨天傍晚文在寅总统招待海外贵宾主办的活动现场发生了一件事,暴露了韩美同盟间的隔阂。美国副总统迈克·彭斯未在文在寅总统举办的欢迎活动上露面,还在招待会上迟到了。随后和文在寅总统在其他场合拍了合照,仿佛极不情愿似地仅逗留了5分钟就离开了招待会场。彭斯副总统没有坐在为他预留的主桌座位上,也没有和朝鲜最高人民会常任委员长金永南打招呼。韩国政府期待的朝美“不期而遇”就这样不了了之。

彭斯副总统从访韩前夕起就担心“朝鲜试图绑架奥运会借此发出自己的信息”,指责朝鲜丝毫没有表现出去核的诚意,只开展“魅力攻势”伪装和平。美国此次访韩时邀请了因受到朝鲜拷问而去世的奥托·瓦姆比尔的父亲,表现出强硬的对朝态度。在昨天出席开幕式前夕的日程也安排了访问天安舰展示馆及会见脱北者,旨在突出朝鲜的好战性和残忍性。在会见脱北者时,彭斯副总统态度鲜明,表示美国总统特朗普曾说过朝鲜是个“监狱国家”,而且他表示“朝鲜囚禁并拷问本国国民,进行残忍统治让国民挨饿”。

问题在于,彭斯副总统仅待了5分钟就离席,这一点表现出美国发出的强烈信息。这一举动被解读为美国表明“不会和朝鲜对话”的立场,同时还向韩国发出了强烈警告。到目前为止,朝鲜还未就无核化做出任何表示。但筹备和“白头山血统”的金与正共进午餐等活动可能会让美国认为“韩国政府有些过分执着于韩朝对话”,而韩国政府有意促成美朝相遇的举动也令美国感到不快。只有在韩美稳固合作下促进韩朝和解、对话乃至朝鲜无核化才会获得支持,韩国有必要认真对待彭斯副总统发出的警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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