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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3-1 식탐 : 미식인가? 욕망인가?

진행자
백성호 종교담당차장 오한진 박사 양은경 대표 조봉균 작가
-욕망 중의 욕망이 식탐이다.

-밤에 비빔면 끓여 먹는 유혹은 이길 수 없어/거기에 김치 쏭쏭, 식초 한 방울 하면 도저히 거부할 수 없어/나만의 식탐 아킬레스건.

-분식집 갈 때마다 라면이냐, 김밥이냐 고민. 결국 둘 다 주문한 뒤, 반 정도 먹었을 때 배가 불러서 후회.
다 먹고 난 뒤 더 후회. 다시 분식집 가면 똑 같은 고민에 똑 같은 선택 반복. 예전에 맛있게 라면과 김밥 함께 먹었던 기억 때문에 자꾸만 주문.
우리는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어쩌면 음식에 대한 맛난 기억을 먹는 게 아닌지. .

-나만의 식탐 해결법.

-먹방 방송이 오히려 식탐을 조장하고 건강을 망치게끔 유도한다.

-2600년 전 붓다는 비만에 걸린 왕의 간곡한 문제 해결 요청을 어떤 식으로 해결했을까.

-인도의 자이나교는 스스로 굶어서 죽는 것이 최고의 성불/요즘은 시도하는 사람 없어/식탐을 적절한 즐거움으로 전환 시킬 수는 없을까.
출연진 소개
백기자 (백성호 기자)
원래 삶의 이치를 깨닫고자 전업 수도인이 되려 했으나, 이번 생에 하고 싶은 것과 놀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종교담당 기자가 됨. 특기는 돌직구 질문.

오박사 (오한진 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나름 유명함, 특기는 내시경, 당구 400.

양대표 (양은경 대표)
현재 디자인 회사 운영. 회사가 감당 못할 정도로 커지지 않도록 여러 장치 마련하며 일과 삶의 의미 함께 추구하는 스타일. 무엇이든 ‘멋있게’ 디자인하는 감각 빼어남.

봉작가 (조봉균 작가)
방송작가 출신 사업가. 밀리언셀러 작가를 꿈꾸는 꿈나무. 현재 10년째 저서 ‘마이스타’ 집필 중. 특기는 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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