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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4 장애인은 영어로 handicapped 아니다?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KOREA JOONGANG DAILY

언어는 끊임없이 변한다. 사람들이 쓰지 않아 어느새 사라져 버린 단어가 있는가 하면, 새로 만들어지거나 선택된 단어도 있다.
장애를 가리키는 핸디캡(handicap)은 사라져가는 단어다.
한때 장애인을 the handicapped나 handicapped person으로 쓰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잘 쓰지 않는다.

ⓒKOREA JOONGANG DAILY(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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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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