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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2 스타일러, 살까 말까

진행자
윤경희 기자
게스트
박정희 기자
1. 워너비 가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타일러'

- LG전자 스타일러를 시작으로 '의류 관리기' 시장이 열렸다.
2015년 LG전자가 처음 의류 관리기 내놓으며 세상에 없는 가전제품이 등장, 한동안 시장을 독식하다 올해 5월 웅진코웨이가 '의류 청정기'를
출시, 삼성전자가 8월 21일 '에어 드레서' 출시하며 시장에 불을 붙였다.

- 현재 의류 관리기 시장규모는 10만대 수준으로 LG 8만대, 나머지가 웅진코웨이. 삼성까지 가세한 올해 말엔 30만대를 돌파,
2020년엔 5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2. 의류 관리기, 대체 어떤 가전?

- 냉장고만한 밀폐된 박스에 옷을 걸어 놓으면 무빙행어(움직이는 옷걸이)가 좌우로 분당 180~200회 흔들리며 먼지를 털어내고,
미세한 고온의 증기가 뿜어져 나오며 옷의 구김을 제거하는 원리.

- 사용자들은 호감도 높은 편. 옷에 밴 냄새와 구김 제거로 세탁 없이 리프레시 효과 볼 수 있다는 이유.
겨울용 패딩과 코트, 남성용 재킷과 셔츠엔 높은 만족감 보여. 단점으로는 100만~200만원 대의 높은 가격대와 꽤 넓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점.


3. 의류 관리 시장, 어디까지 갈까?

- 과거 고관여자만이 찾던 선택템에서 필수템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가전군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의류 관리기. 건조기는 이미 필수 가전.
400만원 대 고가 다리미도 등장. 세심하게 의류를 관리 할 수 있는 가전에 대한 소비자 니즈 커져. 패딩, 코트 등 고가 의류 소비 늘어나고
그에 맞는 관리 필요성 커져. 미세먼지와 높아진 습도 등 외부 환경도 영향. 같은 이유도 공간 탈취제 등의 시장도 커지는 중.
출연진 소개
윤기자(윤경희 기자)
세상의 예쁜 것, 잘 만들어진 것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스타일 기자가 됐다. 합리적인 소비와 감성에 충실한 충동 소비 사이를 평생 넘나드는 중.

밀라노박(박정희 루엘 기자)
남성 패션 매거진 <루엘>에서 10년 째 근무중. 잡지의 제호인 ‘Live Stylish’처럼 살기 위해 고분고투한다. 워낙 잦은 밀라노 출장으로 업계에선 ‘밀라노박’이라는 별명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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