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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 스킨십은 영어 아니다 .. 한국어 혹은 일본어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어린 시절 부모와의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건 부모가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놀아줘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스킨십은 영어 단어 스킨(skin)과 상태 접미사 ship의 합성어다. ship은 프렌드십(friendship)이나 릴레이션십(relationship)에 쓰이는 접미사 –ship. 하지만 skinship이란 단어는 영어권에선 안 쓰는 말이다. 영어 단어들의 조합이긴 하지만 영어는 아니다. 미국 영어 사전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서 skinship을 검색하면 없는 단어라고 나온다.
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