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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9 가수들의 ‘미니 앨범’은 영어로 EP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KOREA JOONGANG DAILY


가수들의 미니 앨범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버즈’도 ‘마마무’도 최근 미니 앨범을 내놓으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니 앨범은 정규 앨범보다 적은 수의 곡이 수록되는 앨범을 말한다. 정규 앨범에 10곡 이상이 실린다면 미니 앨범은 3~4곡 정도가 수록된다. 싱글 앨범에는 1~2곡이 실린다.

하지만 미니 앨범(mini album)이라는 말은 영어에선 쓰이지 않는다. 구글 영어 사이트에서 mini album을 검색하면 사진을 꽂아두는 작고 귀여운 포토 앨범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영어 기사에서는 미니 앨범을 EP로 바꿔서 표현한다. EP는 Extended Play의 머릿글자를 딴 말이다. Extend는 길게 늘이다는 뜻의 동사. 직역하면 ‘길게 늘려진 플레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건 싱글보다 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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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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