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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4 ‘오피스텔’은 영어 아닌 한국어, ‘원룸’은 studio의 콩글리시

진행자
Jim Bulley 에디터 박혜민 기자
오피스(office)와 호텔(hotel)의 합성어인 ‘오피스텔’. 오피스텔은 영어일까? 한국어일까?

답은 한국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수록돼 있지만 메리엄 웹스터 사전이나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오피스텔을 “간단한 주거 시설을 갖춘 사무실. 사무실과 주거의 기능을 겸한다. ‘겸용 사무실’, ‘주거 겸용 사무실’로 순화. office hotel”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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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짐 (에디터 Jim Bulley)
축구보다 야구를, 피자에 맥주보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더 좋아하는 런던 출신 영국 남자. 자칭 '진정한 한국 lover'. 한국 생활 5년차.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 자신이 한국어 배우는 게 어렵듯 한국 사람들에게도 영어가 어려울 거라 생각, 헷갈리는 영어 표현을 쉽게 알려줄 방법을 연구 중.

혜민 (박혜민 기자)
성문종합영어 이후 영어 공부와는 이별을 고했음.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어 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 발령받고, 영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음. 책으로 배운 영어와 현실 영어의 차이에 흥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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