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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52

고전적하루

에피소드 1

정글 라디오

에피소드 12

배우 언니

에피소드 10

중앙일보 뉴스Pick

에피소드 67
J팟은 중앙일보 기자들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이치부터 미래 전망 인문학까지 각양각색의 팟캐스트를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에피소드 552

중앙일보 뉴스Pick NEW E.66 "조국 때문에 구안와사 왔다"…국민 1618명 집단소송

2021.05.11 00:00 365 2
5월 11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조국 때문에 구안와사 왔다"…국민 1618명 집단소송
- 文, 임·노·박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또 임명 강행?
- 부동산 세금이 '재정 펑크' 메워줬다…그래도 49조 적자
- 1만명 숨졌는데 "코로나는 잔물결일 뿐"…日 뒤집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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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NEW E.65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서 코로나 위기극복 약속...'경제' 43번 언급

2021.05.10 00:00 68 0
5월 10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서 코로나 위기극복 약속...'경제' 43번 언급
- 전세도 평당 1억 돌파…청담동 71억짜리 전셋집 나왔다
- 덕유산 해발 700m서 100년 묵은 천종산삼 발견···감정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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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E.12 문파의 문자폭탄은 '공포', 태극기 부대 문자폭탄은 '훈장'?

2021.05.09 10:01 224 6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열두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회에 이어서 중앙일보 정치팀의 오현석 기자, 허진 기자와 함께 ‘문파와 태극기 부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난 회에는 문파와 태극기 부대가 어떤 이들로 이루어졌고 어떻게 생겼는지, 또 이들의 닮은 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 회에는 이들이 당과 정치권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문파는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 예로 지난 2일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를 들 수 있습니다. 당원 게시판에는 전당대회 시작 전부터 뽑아야 할 후보 1ㆍ1ㆍ4(홍영표 당대표 후보, 강병원ㆍ전혜숙 최고위원 후보), 떨어뜨려야 할 후보 3ㆍ3ㆍ7(우원식 당 대표 후보, 김용민ㆍ김영배 최고위원 후보)라는 글이 돌기도 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가 전당대회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만큼 문파들은 적극적으로 투표를 행사하면서 당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또한 의원 개인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에게 직접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극기 부대가 야당에 미치는 영향력은 문파에 비해 크지 않습니다. 우선 이들은 주로 우리공화당, 친박신당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같은 당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민주당처럼 실제 당내 중요한 의사결정에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영향력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을 보낸다고 해도 오히려 ‘극렬 보수층의 반대를 뚫고 중도를 향해 뚜벅뚜벅 가고 있다’는 의미의 훈장이 될 뿐입니다.

문파와 태극기 부대 같은 극렬 지지층은 중도층에게 정치 혐오, 정치 기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한국의 중도층을 견고한 세력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중도층 표심을 끌어들이는 게 중요한 대선이 다가올수록 여당도 야당도 각각 문파와 태극기 부대와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나갈지 고민하고 선택을 하는 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 외에도 문파와 태극기 부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12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1:05 문파, 민주당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 미치나?
05:40 태극기부대, 야당 의사결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
08:50 태극기부대가 문자폭탄을 보낸다면?
10:40 문파와 태극기부대, 현 정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15:40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태극기 부대의 입장은?
18:30 태극기부대와 문파가 중도층에 주는 영향
20:00 오히려 중도층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27:00 양쪽으로 갈라진 한국 정치, 앞으로 통합 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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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하루 E.01 모차르트 '아빠찬스' 행복했을까?

2021.05.08 11:00 528 23
모차르트의 천재성은 신의 작품이지만, 그의 성공은 아버지의 작품이었습니다.
잘츠부르크의 유명한 음악가로 자리잡은 아버지 모차르트는 아들을 만들어냈죠.
아들은 행복했을까요? 그의 음악에 스며든 복잡한 마음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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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E.11 문파와 태극기부대, '선과 악' 이분법 세계관은 비슷...당내 대접은 천지차

2021.05.08 09:12 490 7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열한 번째 에피소드의 주제는 ‘문파와 태극기 부대,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가’입니다. 중앙일보 정치팀의 오현석 기자, 허진 기자와 함께 이 두 세력에 대해 낱낱이 살펴봤습니다.

속칭 ‘문빠’라고 지칭되는 '문파'는 더불어민주당 내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층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2012년 대선 전후로 생겼던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 시초였습니다. 2015년 민주당에 온라인 당원제가 도입되면서 이들이 당내 권리당원이 됐습니다. 이후 전당대회 등에서 투표를 행사하며 당 내 중요한 의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줘 왔습니다.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3월 탄핵을 당한 후 사법적인 처벌을 받기 시작할 때 즈음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세력화했던 배경에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해 우리공화당을 만들었던 조원진 전 의원 등 기존 정치권에 있던 친박 인사들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주로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총선에서 야당이 참패하고, 코로나19로 집회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일들이 겹치며 과거보다 영향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인물’이 구심점이 된다는 점입니다. 문파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에서, 태극기 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마음이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또한 선과 악 이분법적으로 정치를 바라본다는 것도 비슷한 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가장 다른 점으로 두 기자는 이들이 당에 미치는 영향력, 당이 이들을 대하는 대접을 꼽았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상당히 문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만 국민의힘에게 태극기 부대는 ‘중도층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원흉’으로 취급받습니다. 그외에도 문파와 태극기부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11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2:07 문파, 이들은 누구인가?
05:33 태극기부대, 그들은 누구인가?
07:00 태극기부대가 성조기를 드는 이유는?
08:00 태극기부대 근황(feat. 우리공화당 관계자)
16:00 문파 최근 가장 큰 이슈는?
20:24 극문X파리?는 무엇?
22:05 문파들을 움직이는 에너지 근원은?
25:00 태극기부대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은?
27:39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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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4 장군 170명 집합시킨 '배식 실패' SNS 폭로···"고기 더 주겠다"

2021.05.07 00:00 349 2
5월 7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장군 170명 집합시킨 '배식 실패' SNS 폭로···"고기 더 주겠다"
- 이중섭 지극히 사랑한 이건희…행방묘연 '흰소'도 있었다
- "文·김어준 믿다 집 한채없이 쫓겨다닌다" 40대 주부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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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3 김부겸, 재해현장 기념촬영·술판 논란에…"사려깊지 못했다"

2021.05.06 00:00 115 0
5월 6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김부겸, 재해현장 기념촬영·술판 논란에…"사려깊지 못했다"
- 곰표가 일냈다…카스·테라 제치고 편의점 맥주 1위
- "수에즈 운하? 별것 아냐"…이젠 인도발 '해운쇼크'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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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2 "친구 아빠가 세브란스 의사라며?" 판치는 한강사망 가짜뉴스

2021.05.04 00:00 104 1
5월 4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친구 아빠가 세브란스 의사라며?" 판치는 한강사망 가짜뉴스
- '이혼' 단어 대신 '결혼 끝'…게이츠 부부, 졸혼인가 이혼인가
- 文, 국정과제로 사회적기업 추진했는데, 현장에선 주먹구구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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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Pick E.61 사과한 유시민, 결국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2021.05.03 00:00 146 4
5월 3일 중앙일보 뉴스Pick입니다.
- 사과한 유시민, 결국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 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받고싶고 주고싶은 'OO' 1위
- 이스라엘 신규 확진 13명, 1년여만 최저…'0'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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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E.10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정의당, 다시 조국사태 온다면 과거와 달라야”

2021.05.02 00:00 527 4
정글라디오 팟캐스트 10회는 지난 9회에 이어서 특별게스트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와 함께 ‘정의당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후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겠다”며 지난 4월 7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정치권에서는 ‘정의당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후보를 내지 않은 결정은 아쉽지만 당연한 결정이었다”며 “정의당이 보이지 않는 데에는 20대 국회보다 더 거대양당 구도가 명확해진 21대 국회 구조 탓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총선 전 정의당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민주당과 손잡고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독자적인 비례 정당을 만드는 바람에 예상했던 의석수보다 훨씬 적은 의석을 얻게 됐습니다. 강 대표는 “민주당이 왜 이 문제에 사과하지 않는지 답답하다. 심상정 의원의 말을 빌리면 ‘마음에 깊은 웅덩이가 파였다’”면서도 “하지만 앞으로도 정치개혁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민주당 2중대라고 불렸던 것에 대해 “선거법 개정을 위한 민주당과의 공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며 “다만 조국 전 장관의 임명에 있어서 임명을 반대하는 것이 좀 더 정의당다운 선택이었을 것이다. 다시 그런 순간이 온다면 다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에도 당내 청년들 사이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컸다. 앞으로 청년정의당이 더 크게 목소리 낼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일부 의원들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조문 거부를 했을 당시 정의당 당원들의 탈당 러시사태를 언급하며 “고유한 목소리를 열심히 내고 논쟁해야 할 거리에 대해서는 피하지 않고 이야기 해야 한다. 업데이트되지 않는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다시 당원 탈당 사태가 생기더라도 고유의 목소리를 낼 것인가”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외에도 강민진 대표가 말하는 정의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정글라디오 팟캐스트10회)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00 정의당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4:41 선거법개정에서 정의당의 선택, 평가는?
06:40 민주당과 손잡았던 것, 후회하나?
8:50 당내 성추행 문제, 왜 이런일이 일어났나?
11:20 박원순 전 시장 조문 거부로 인한 탈당 러시, 강민진의 생각은?
13:20 다시 제2의 탈당러시가 일어난다면?
15:15 정의당이 여성주의에 지나치게 매몰됐다?
16:40 반기득권연대란?
19:20 사람들이 정의당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21:10 정의당에 인물이 없다?
22:40 대선에서 정의당의 역할은? 후보는 누구?
26:20 강민진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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