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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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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김지영 “난 안 예쁘니까…스스로 가두지 않길”
[내 인생의 명대사] ‘부부의 세계’ 김영민 “잘 됐다고 들뜨지 말고, 안 됐다고 슬퍼하지 말고”
뮤지컬 10년 시아준수 "한 번이라도 음악방송에서 내 노래 부르고 싶다"
[내 인생의 명대사]'극한직업' 마 형사 진선규 귀에 꽂힌 "두렵지 않아"
[내 인생의 명대사] '나의 아저씨' 박호산 "내 인생의 기똥찬 순간, 그걸 향해 가는 중"
[내 인생의 명대사] 전무송 “공수래 공수거…그걸 뭐 아쉬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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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나의 아저씨' 박호산 "내 인생의 기똥찬 순간, 그걸 향해 가는 중"
“내 인생의 기똥찬 순간, 그거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배우 박호산(48)은 내 인생의 명대사로 주저 없이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속 상훈의 대사를 꼽습니다. 주인공 3형제 중 맏형 상훈은 20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잘리고 장사는 두 번이나 망한 신용불량자죠. 복장이 터진 아내가 이혼하자는 데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합니다. 박호산이 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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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김지영 “난 안 예쁘니까…스스로 가두지 않길”
“제가 대사를 기억을 못 해요. 대사를 못 외우는 편은 아닌데 작품이 끝나고 나서 대사를 물어보면 머릿속이 새까매져요.” 배우 김지영(46)에게 '내 인생의 명대사'를 묻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1995년 단막극으로 데뷔 이후 항상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의견을 밝혀온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대신 “이미지나 분위기로 작품을 기억한다”고 했습...
[내 인생의 명대사] 전무송 “공수래 공수거…그걸 뭐 아쉬워하나”
연기인생 56년을 돌아보는 노배우 전무송(79)의 눈빛은 한결같이 부드러웠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려 배우의 길을 포기할 뻔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도 평화스러운 표정엔 변화가 없었지요. “내게 연극은 제2의 종교”라는 그가 연극을 통해 행복해지는 비결을 배운 덕분일까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행복을 찾아 나름대로의 길을 간다. 어떤 사람은 바르게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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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부부의 세계' 김영민 “잘 됐다고 들뜨지 말고, 안 됐다고 슬퍼하지 말고”
배우 김영민(49)은 “어깨에 힘 들어가지 않고…”란 말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바야흐로 전성기를 맞았다는 세간의 평을 언급하면서입니다. 2020년은 그에게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1999년 연극 '나운규'로 데뷔한 이래 오랜 기간 대학로 무대를 지켰던 그가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각인시킨 때니까요. 연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시작으...
[내 인생의 명대사] '서편제' 김명곤 “지 소리에 지가 미쳐가지고 득음을 하면…”
“이놈아, 지 소리에 지가 미쳐가지고 득음을 하면 부귀공명보다도 좋고 황금보다도 좋은 것이 이 소리속판이여, 이놈아!” 27년 전 영화 '서편제' 속 외골수 소리꾼 유봉의 목소리가 다시 쩌렁쩌렁 울립니다. 득음을 위해 딸의 눈을 멀게 한 비정한 아버지 유봉이 투덜대는 아들에게 호통치며 한 말을 김명곤(68)은 '내 인생의 명대사'로 꼽습니다. 그가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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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극한직업' 마 형사 진선규 귀에 꽂힌 "두렵지 않아"
엘리베이터를 탄 것 같았을 때, 그것도 63빌딩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탄 것 같았던 순간에 배우 진선규(43)는 '내 인생의 명대사'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뭔가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너무 두렵고 떨렸다”던 순간이었지요. “매일이 새롭다. (…) 두렵지 않아. 더 높이 올라, 더 멀리 날아올라. 할 수 있는 거만큼…” ...
[내 인생의 명대사]'극한직업' 마 형사 진선규 귀에 꽂힌 "두렵지 않아"
엘리베이터를 탄 것 같았을 때, 그것도 63빌딩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탄 것 같았던 순간에 배우 진선규(43)는 '내 인생의 명대사'를 만났다고 했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뭔가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너무 두렵고 떨렸다”던 순간이었지요. “매일이 새롭다. (…) 두렵지 않아. 더 높이 올라, 더 멀리 날아올라. 할 수 있는 거만큼…” ...
[내 인생의 명대사]배우 양희경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살면서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그걸 모르고 평범한 날들이 하찮은 날들인 줄 알고…” TV 드라마 속 익숙한 얼굴, 배우 양희경(66)의 '내 인생의 명대사'는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오늘의 상황에 맞춘 듯했습니다. 지난해 그가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 연극 '안녕, 말판씨'의 한 대목이지요. '말판씨 증후군(Ma...
[내 인생의 명대사]배우 양희경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살면서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그걸 모르고 평범한 날들이 하찮은 날들인 줄 알고…” TV 드라마 속 익숙한 얼굴, 배우 양희경(66)의 '내 인생의 명대사'는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오늘의 상황에 맞춘 듯했습니다. 지난해 그가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 연극 '안녕, 말판씨'의 한 대목이지요. '말판씨 증후군(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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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0년 시아준수 "한 번이라도 음악방송에서 내 노래 부르고 싶다"
'시아준수' 김준수(33)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지 올해로 꼭 10년입니다. 현재 공연 중인 '드라큘라'를 비롯해 '엘리자벳'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 10년 간 숱한 히트작을 내놓은 그에게 '내 인생의 명대사'를 물었을 때, 그의 대답엔 잠시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대사가 있다”면서 뮤지컬 데뷔작 '모차르트'의 넘버 '왜 나를...
뮤지컬 10년 시아준수 "한 번이라도 음악방송에서 내 노래 부르고 싶다"
'시아준수' 김준수(33)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지 올해로 꼭 10년입니다. 현재 공연 중인 '드라큘라'를 비롯해 '엘리자벳'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 10년 간 숱한 히트작을 내놓은 그에게 '내 인생의 명대사'를 물었을 때, 그의 대답엔 잠시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대사가 있다”면서 뮤지컬 데뷔작 '모차르트'의 넘버 '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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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나의 신념, 당연히 연극이지”…연기 인생 반세기 정동환
이럴 수가. 질문의 무게가 대답의 무게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 기분이었습니다. 배우 정동환(71)에게 '내 인생의 명대사'를 묻자 1분50초 분량의 '작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데뷔 52년차, 연기 인생 반세기의 노배우는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신념, 당연히 연극이지”라며 말문을 엽니다. 연극 '고곤의 선물'에서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당신...
[내 인생의 명대사]"나의 신념, 당연히 연극이지”…연기 인생 반세기 정동환
이럴 수가. 질문의 무게가 대답의 무게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 기분이었습니다. 배우 정동환(71)에게 '내 인생의 명대사'를 묻자 1분50초 분량의 '작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데뷔 52년차, 연기 인생 반세기의 노배우는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신념, 당연히 연극이지”라며 말문을 엽니다. 연극 '고곤의 선물'에서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당신...
COVER
[내 인생의 명대사] "우린 모두 단역배우. 웬 욕심들인가"라는 박정자
아내는 살인과 죄악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맥베스는 소식에 대한 응답처럼 독백을 시작합니다. “언젠가 들을 소식이었지.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이 정해진 시간의 마지막 음절까지 기어간다.” 이어서 배우 박정자(78)가 꼽은 인생의 명대사가 시작됩니다. “인생이란 다만 걷고 있는 그림자.”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내뱉고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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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명대사] CF 130개 묻고 더블로 가? "나를 갖고 놀라"는 김응수
아니나 다를까. '곽철용' 김응수(59)가 꼽은 '내 인생의 명대사'는 “묻고 더블로 가”였습니다. 2006년 영화 '타짜'에서 조폭 두목 곽철용 역을 맡아 했던 대사입니다. 십수년 전 영화 속 장면이 지난해 갑자기 인터넷 '짤'(편집된 짧은 동영상)로 인기를 끌면서 그의 '강제 전성기' 는 시작됐지요. “좋지 않은 기억을 묻어야 복이 더블로 간다”는 그...
CF 130개 묻고 더블로 가? “나를 갖고 놀라”는 김응수
아니나 다를까. '곽철용' 김응수(59)가 꼽은 '내 인생의 명대사'는 “묻고 더블로 가”였습니다. 2006년 영화 '타짜'에서 조폭 두목 곽철용 역을 맡아 했던 대사입니다. 십수년 전 영화 속 장면이 지난해 갑자기 인터넷 '짤'(편집된 짧은 동영상)로 인기를 끌면서 그의 '강제 전성기' 는 시작됐지요. “좋지 않은 기억을 묻어야 복이 더블로 간다”는 그...
[내 인생의 명대사] “필요하면 야동 봐도 좋다” 이순재가 말하는 바로 그때
'내 인생의 명대사' 첫 번째 주인공은 연기 경력 65년차,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입니다. “인생이란 것은~”으로 시작하는 그의 대사 속에는 사소한 실수, 실언,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래 300여 편의 연극ㆍ영화ㆍ드라마에 출연해온 그가 “이 때는 야동을 봐도 좋다”고 선뜻 권하...
[내 인생의 명대사]“필요하면 야동 봐도 좋다” 이순재가 말하는 바로 그때
'내 인생의 명대사' 첫 번째 주인공은 연기 경력 65년차,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85)입니다. “인생이란 것은~”으로 시작하는 그의 대사 속에는 사소한 실수, 실언,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의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래 300여 편의 연극ㆍ영화ㆍ드라마에 출연해온 그가 “이 때는 야동을 봐도 좋다”고 선뜻 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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