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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논설위원이 간다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순간을 찍고 감흥을 읊고…시인이 따로 있나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순간을 찍고 감흥을 읊고…시인이 따로 있나

    ━ 스마트폰 시대의 문학 '디카시' 신록의 5월이 익어간다. 코로나19 대재앙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은 올봄도 여름에 자리를 물려줄 채비를 하고 있다. 우리네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바이러스의 공습으로 수많은 이웃이 아파했지만 산야를 수놓은 꽃들 덕분에 그나마 적잖은 위안을 받았다. 여기 울긋불긋 사진 한 장이 있다. 하늘을 향해 솟구치려는 붉고 노란...
  •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높이 50m 붉은 벽돌탑, 천 년의 시간을 담는다

    [논설위원이 간다] 높이 50m 붉은 벽돌탑, 천 년의 시간을 담는다

    ━ 벽돌 건축의 재발견 박정호 논설위원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오 보타:영혼을 위한 건축'이 올 초 개봉했다. 빛과 영성의 건축가로 유명한 마리오 보타(77)의 구도 정신이 한눈에 들어온다. 교회·유대교 회당·이슬람 사원 등 세계 곳곳에 종교 건축을 다수 남긴 그는 이렇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을 넘어서 인간의 영적인 것에 부응하는 건물을 짓고 싶다.”...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서울 한복판 물들인 30자, 봄날의 희망을 쓰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서울 한복판 물들인 30자, 봄날의 희망을 쓰다

    ━ 30년 맞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엄마, 저기에 세종대왕이 계세요.” 지난 8일 일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봄빛이 일렁였다. 부모 손을 잡고 나온 꼬마 아이가 세종대왕 동상을 가리켰다. 동상 앞에는 지난해 3·1운동 100년을 기념해 만든 기념탑이 서 있다. 영상 16도 따듯한 날씨에도 광장은 매우 한적했다. 반면 광화...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200년 전 추사의 힘찬 붓, 현대 작가의 붉은 네온빛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00년 전 추사의 힘찬 붓, 현대 작가의 붉은 네온빛

    ━ 21세기에 다시 보는 추사 김정희 추사의 세상은 드넓다. 공간감이 돋보이는 '계산무진'. [사진 서울 예술의전당] 설치미술가 최정화(59)는 세계 미술계에서도 이름난 작가다. 그는 한국 미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선배 작가로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를 첫손가락에 꼽는다.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층 로비에 그의 신...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BTS와 송가인…틈나면 노래하는 한국인 DNA 있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BTS와 송가인…틈나면 노래하는 한국인 DNA 있다

    ━ 서울 복판에 들어선 우리소리박물관 어린아이들이 김홍도 풍속도 애니메이션을 보며 옛사람들의 땀이 담긴 향토민요를 듣고 있다.[사진 서울우리소리박물괃]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가 관객을 반갑게 맞는다. 모를 심고, 밭을 갈고, 쇠를 두드리고, 지붕을 얹고, 베를 짜고, 빨래하고 등등, 옛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담은 단원의 그림이 짤막한 애니메이션으로 빚어졌다...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80년대 '애마부인' 열풍 뒤에 숨은 사회영화 가위질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80년대 '애마부인' 열풍 뒤에 숨은 사회영화 가위질

    ━ 검열로 새롭게 돌아본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년 검열의 역사 특별전을 둘러보고 있는 영화사학자 김종원, 영화감독 이장호, 한국영화박물관 조소연 큐레이터. [사진 한국영상자료원] “내 인생이 비극인 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사회에서 따돌림만 당해온 어릿광대의 쓴웃음이다.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조커'다. 타인에 대한 배려...
  •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종 대신 북소리 미사…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논설위원이 간다] 종 대신 북소리 미사…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 서울 마장동에 생긴 청각장애인 전용 에파타성당 서울 마장동 에파타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모습. 제대 왼쪽 벽면은 직선, 오른쪽 벽면은 사선 모양이다. 일반인(직선)과 청각장애인(사선)의 조화와 일치를 뜻한다. [사진 에파타성당] '쿵~' 하는 소리가 짧고 강하게 울렸다. 그 충격음에 몸도 반응했다. 미세하나마 공기의 떨림이 전해졌다. 조용한 성당...
  • [<!HS>박정호<!HE> <!HS>논설위원이<!HE> <!HS>간다<!HE>]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 조선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에 미친 사람들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집대성한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어로 옮기고 있는 연구진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정정기·정명현·민철기·최시남·김광명·김현진·김용미·김수연씨. 일반 직장인처럼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까지 일하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시쳇말로 무식해서 용감했다. 내용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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