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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밀리터리

  • [<!HS>김민석<!HE> Mr. <!HS>밀리터리<!HE>] 비핵화 대상 아니라는 북 미사일, 우리에겐 치명적
    [김민석 Mr. 밀리터리] 비핵화 대상 아니라는 북 미사일, 우리에겐 치명적 ━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 분석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개한 북한의 숨겨진 단·중거리 미사일 기지 문제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13일 트윗에서 “언급된 장소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북한이 크게 기만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
  • [<!HS>김민석<!HE> Mr. <!HS>밀리터리<!HE>] 전작권 전환, 자존심 아닌 국민 생명 문제
    [김민석 Mr. 밀리터리] 전작권 전환, 자존심 아닌 국민 생명 문제 ━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의 문제점 점검 한·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말 미국 워싱턴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조기에 전환키로 합의했지만, 도처에 지뢰밭이다. 전시에 한반도에서 한·미군의 작전을 통제하는 전작권은 현재는 미군 장성인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다. 이 전작권으로 북한 침공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고, 거기에 한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 [<!HS>김민석<!HE> Mr. <!HS>밀리터리<!HE>] 폼페이오·김영철 내주 담판…이판 깨지면 퍼펙트 스톰 온다
    [김민석 Mr. 밀리터리] 폼페이오·김영철 내주 담판…이판 깨지면 퍼펙트 스톰 온다 ━ 한국 안보, 다음 주 북·미 고위급회담에 달렸다 한반도에 퍼펙트 스톰(완벽한 폭풍)이 몰려오나. 북한 비핵화가 지연되면서 한·미 공조체제까지 흔들렸다. 미국은 한국이 공조체제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마지막 수단으로 양국의 워킹그룹을 지난달 말 합의했다. 북한 비핵화 실패 때 올 수 있는 퍼펙트 스톰은 상황에 따라 한미동맹 훼손은 물론, 한국 경제까지 송...
  • [<!HS>김민석<!HE> Mr. <!HS>밀리터리<!HE>] 전쟁을 뒤집을 지상군 무인 전투체계
    [김민석 Mr. 밀리터리] 전쟁을 뒤집을 지상군 무인 전투체계 ━ 육군 미래 걸린 드론봇 전투체계, 예산은 쥐꼬리 ○○○○년 어느 날. 북한군이 우리 군에 장사정포를 쏘고 기갑부대는 전차와 장갑차를 앞세워 비무장지대(DMZ)를 돌파했다. 북한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육군은 전방에 배치된 부대로 방어에 나서면서 의외의 무기를 날렸다. K-9 자주포에서 쏜 수백발의 포탄에서 무인기들이 대량으로 튀어나왔다. 작은 무인기는 ...
  • [<!HS>김민석<!HE> Mr. <!HS>밀리터리<!HE>] 한반도 생명줄과 평화 지키는 거점, 제주 해군기지
    [김민석 Mr. 밀리터리] 한반도 생명줄과 평화 지키는 거점, 제주 해군기지 ━ 제주기지와 동북아 해양 각축전 20세기 초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지은 러일전쟁(1904~1905)은 쓰시마해전 때문에 사실상 결말이 났다. 러일전쟁은 러시아의 동진에 위협을 느낀 일본이 한반도와 만주를 놓고 벌인 한판 승부였다. 당시 러시아는 뤼순항을 일본에 점령당하고 만주에서도 밀리자 발트함대를 급히 파견했다. 하지만 막강한 발트함대는 영국의 방해로...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곳곳에 허점인 9·19 군사합의, 투명성과 검증 보완해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곳곳에 허점인 9·19 군사합의, 투명성과 검증 보완해야 ━ 역사적 사례로 본 군비통제 성공과 실패 지난달 남북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9·19 군사합의'는 곳곳에 허점과 불씨를 안고 있는 위험한 약속이다.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고 평화 정착이 목적이지만 투명성을 보장할 수단이 전혀 없어서다. 역사적으로도 투명성을 담보할 검증조치가 빠진 군비통제 합의는 결국 무의미해지거나 전쟁으로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에도 평화 속 불안감은 여전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에도 평화 속 불안감은 여전 ━ 평양 남북 합의 합리적 의심 평양 남북합의를 두고 여전히 의심이 많다. “앞으로 전쟁은 없느냐”“북한이 정말 비핵화를 할까” 등이다. 추석 기간에 청와대와 군 당국은 쉴 틈이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에게 평양 남북 정상회담을 설명했다. 국방부·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는 휴일 중에도 남북 군사합의 후속 조치에 골...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남북 군사합의 곳곳에 숨겨진 위험, 신뢰 구축부터 서둘러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남북 군사합의 곳곳에 숨겨진 위험, 신뢰 구축부터 서둘러야 ━ 남북군사합의 문제점 분석 평양 정상회담에서 이뤄진 남북 군사합의는 긴장 완화를 위한 행보지만 위험성도 안고 있다. 청와대는 군사합의서를 '실질적 종전선언'이라고 평가했다. 군사 충돌을 방지하는 노력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군비통제는 신뢰구축이 필수다. 과거 신뢰구축 없이 평화협정이나 강화조약을 체결했다가 대부분 낭패를 봤다. 베트남의 파리평화협정(...
  • [<!HS>김민석<!HE>의 Mr.<!HS>밀리터리<!HE>] 팽창하는 중국 군사력, 2035년 아시아 맹주되나
    [김민석의 Mr.밀리터리] 팽창하는 중국 군사력, 2035년 아시아 맹주되나 ━ 중국군 정밀 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총지휘하는 중국군이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전쟁과 전투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군대로 변모하고 있다. 시 주석은 병력은 많지만 일사불란한 지휘통제가 어렵고 부패까지 만연했던 중국군을 현대식 군대로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는 것이다. 목표는 2035년이다. 어디에서도 굴하지 않는 군사력을 갖겠다는 것이다. 중국군이...
  • [<!HS>김민석<!HE>의 Mr.<!HS>밀리터리<!HE>] 북·미 관계 흔들리면서 다시 내년 3월 위기설 퍼지나
    [김민석의 Mr.밀리터리] 북·미 관계 흔들리면서 다시 내년 3월 위기설 퍼지나 ━ 북한 비핵화 중간 점검 지난 2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편지 한장을 받았다.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보내온 것이었다. 편지에는 “미국이 한국전쟁 종전에 서명하지 않으면 (북한) 비핵화 대화가 산산조각 날 것(may fall apart)”이라는 협박성 문구가 적혀있었다. 4차 방북을 앞둔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직보했다...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종전선언 딜레마, 한국 무장해제 노림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종전선언 딜레마, 한국 무장해제 노림수 ━ 종전선언 시기와 조건 종전선언을 두고 북한은 조바심을 내고 한국은 서두르며 미국은 시기상조라 한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어제 미국에 종전선언을 촉구했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노동신문에서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한국 보수세력을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올해 종전선언이 목표”라고 말했다...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사드 보복 중국, 산둥반도에 '러시아판 사드' S-400 배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사드 보복 중국, 산둥반도에 '러시아판 사드' S-400 배치 한국의 사드 배치에 보복한 중국이 '러시아판 사드'라 불리는 S-400 요격체계 '트리움프'를 지난달 배치했다. 그것도 한국 견제에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에 두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은 한국에선 사드를 제거하고 중국엔 S-400을 배치함으로써 군사적 불균형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었다. 중국이 사드를 보복한 속셈이 드러난 셈이다. 더구나 대공방어체계 S-400...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특권 기무사' 힘뺀다더니…안보사 더 큰 괴물 만드나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특권 기무사' 힘뺀다더니…안보사 더 큰 괴물 만드나 ━ ━ 기무사 개혁 폭염 속에 핫 이슈 중심에 섰던 국군기무사령부를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바꾸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단 마무리되는 듯하다.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작성 경위에 관한 수사는 한 달 더 지속된다.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한민구 전 국방장관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고 계엄령 임무 수행에 지정된 부대까지 수사 중이다. 하지만 기무사...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대통령은 정예 예비군 요구, 현장에선 50년 전 무기 사용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대통령은 정예 예비군 요구, 현장에선 50년 전 무기 사용 버젓한 직장에 다니고 멀쩡한 사람들도 예비군복만 입으면 해괴한 추태를 벌인다. 예비군 훈련 중에 강의 시간만 되면 대놓고 조는 것은 당연하고 아무데서나 드러눕거나 볼일을 보기도 한다. 이런 예비군들이 유사시 상비병력을 대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예비군의 태도도 문제이지만 장비나 대우는 더 형편없다. 예비군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40.1%(국방연구원·201...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북한 핵무장국 됐는데, 비핵화 협상은 계속 물음표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한 핵무장국 됐는데, 비핵화 협상은 계속 물음표 북·파키스탄, 농축기술·미사일 거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된 모든 메시지가 부정적이다. 북한은 CVID(완전하게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도록 핵 폐기)에 반대했고 미국은 이를 수용했다. 핵 폐기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게 됐다. 그런 가운데 북한의 핵탄두는 3배 이상 늘어났고 북한은 공세적 핵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방북 중인 마이크 폼페...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안개 속의 북 비핵화, 안보 무장해제 조짐 섣부르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안개 속의 북 비핵화, 안보 무장해제 조짐 섣부르다 ━ 특별기고 │ 김희상 시간이 흐를수록 안보전문가로서 더욱 불안한 느낌이다. 북한 비핵화 추진이 점점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우리 안보 상황은 위기로 가는 듯하기 때문이다. 6.12 미·북 정상회담을 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 정상회담에 이어 곧바로 북한에 가서 비핵화 실무협상에 나선다던 마이크 폼...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북 비핵화 시나리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는 북 비핵화 시나리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지만, 아직 그 성과는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특유의 직감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을 확인했다는 말 외엔 판단 근거가 없다. 김 위원장의 확답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가 결정해야 할 연합훈련을 김 위원장의 요...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포항여중 전투 학도병들, 그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포항여중 전투 학도병들, 그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포항여중 전투에 참전했던 이우근(당시 17세·서울 동성중학교 3학년) 학도병이 어머니에게 보내기 위해 전투 중에 쓴 편지. [중앙포토] “어머님!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명은 될 것입니다.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귓속에는 무서운 굉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북 비핵화·체제보장 빅딜해도 주한미군은 별개다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북 비핵화·체제보장 빅딜해도 주한미군은 별개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열흘 남짓 앞두고 정부는 북한에 대한 체제 안전보장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북한 체제 안전보장은 추상적이다. 북한은 그들의 선제적 도발을 방어하기 위한 한·미 연합체제를 도리어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6.12 북·미 정상회담 결과로 북한 비핵화가 순조로우면 정부는 올해 종전선언에 ...
  • [<!HS>김민석<!HE>의 Mr. <!HS>밀리터리<!HE>] '리비아식' 버티던 김정은, 마지막 베팅 무기는 결국···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리비아식' 버티던 김정은, 마지막 베팅 무기는 결국··· ━ 북·미 정상회담 앞둔 김정은의 마지막 필살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마지막 필살기를 던지고 있다. 북한이 4.27 판문점 선언에서 비핵화를 약속하고도 리비아식 전철은 밟지 않겠다며 북핵 폐기가 미궁에 빠지는 분위기다. 최근 북한 태도로 볼 때 김정은의 필살기는 화해무드 기간에 생산한 핵탄두와 대륙간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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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