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취재일기

  • [<!HS>취재일기<!HE>] 누더기가 된 한국전력
    [취재일기] 누더기가 된 한국전력 장원석 경제정책팀 기자 한국전력이 13일 충격적인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영업손실 6871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적자다. 핵심 원인은 원자력발전소와 석탄발전소 가동률 하락에 따른 전력 구입비 증가다. 2016년 79.9%였던 원전 가동률은 올해 상반기에 58.8%까지 떨어졌다. 전기 1㎾h를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은 원전이 66원으로 ...
  • [<!HS>취재일기<!HE>] 평창올림픽 경기장 어떻게 할 건가
    [취재일기] 평창올림픽 경기장 어떻게 할 건가 송지훈 스포츠팀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폐막식을 한 건 지난 2월 말이지만 여전히 숙제가 남아 있다. 수천억 원을 들여 신축한 경기장과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3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올림픽 경기 시설에 대해서는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가급적 건...
  • [<!HS>취재일기<!HE>] '물알못' '수알못' 키우는 수능개편안
    [취재일기] '물알못' '수알못' 키우는 수능개편안 윤석만 교육팀 기자 “학기 초반엔 고등학교 교실인지 대학 강의실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서울의 한 사립대 이과 교수 A씨의 말이다. 신입생들에게 기초물리학을 가르치는 그는 “고교에서 미리 배웠어야 할 내용조차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공계 학생들의 '물알못(물리를 알지 못하는)'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물알못' 현상은 일부 대학...
  • [<!HS>취재일기<!HE>]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모는 보육 개편
    [취재일기]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모는 보육 개편 이에스더 복지팀 기자 “나라가 나서서 부모와 아이를 떨어지게 하네요.”(jjab****) “아기들이 스트레스 받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장시간 보육만 요구하니 씁쓸하네요.”(73st****) 정부가 7일 공개한 보육 개편안 기사에 “0~2세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을 조장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이 붙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지난 정부...
  • [<!HS>취재일기<!HE>] 찜통 도시 '서프리카'가 보내온 경고
    [취재일기] 찜통 도시 '서프리카'가 보내온 경고 천권필 환경팀 기자 서프리카·서하라·서집트…. 요즘 서울의 폭염을 빗댄 신조어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만큼 올여름 서울이 유난히 뜨거웠다는 뜻이다. 본지가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7말 8초' 동안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7말 8초'의 17일 동안 서울의 평균기온은 31.4도로 전국...
  • [<!HS>취재일기<!HE>] '용두사미' 대입개편, 시민은 없었다
    [취재일기] '용두사미' 대입개편, 시민은 없었다 성시윤 교육팀 기자 “일본이 대입 시험을 논술·서술형으로 개혁하려다 '용두사미'가 되고 있어요. 원인이 무엇이었냐 하면 일본이 미래역량평가에 합당한 문제를 채점할 능력을 아직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7일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현재 중3에게 적용할 대입개편 권고안을 발표했다.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 김진경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 [<!HS>취재일기<!HE>] 공무원 행복이 주민 행복일까
    [취재일기] 공무원 행복이 주민 행복일까 최은경 내셔널부 기자 “각종 주말 행사로 직원들이 주말 동안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지 못했다. 가능하면 평일에 행사를 열도록 검토하겠다.”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공직 분야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말 행사를 최소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주말로 예정된 구청 주최 행사를 평일로 바꿀 수 있는지 따져보고 변경할 예정이다. 주 5...
  • [<!HS>취재일기<!HE>] '보통 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 실험
    [취재일기] '보통 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 실험 문희철 산업부 기자 지난달 17일 경북 영천의 한 중소기업에서 만난 김모(42)씨는 20대 시절 한 직장에서 일하지 못했다. 놀기 좋아한 까닭에 유혹이 있거나 심사가 뒤틀리면 일이 있으면 직장을 그만두곤 했다. 그렇게 십수 년을 살았더니 동네 기업들은 그가 일 좀 하겠다고 문턱만 밟아도 손사래를 쳤다. 그래도 아버지의 지인이 운영하던 이 중소기업 덕분에...
  • [<!HS>취재일기<!HE>] 플라스틱컵 퇴출이 성공하려면
    [취재일기] 플라스틱컵 퇴출이 성공하려면 김정연 사회팀 기자 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 규제가 시작된 1일 서울의 한 카페를 찾아 음료를 주문했다. 점원은 “매장에서 드실 거냐”고 물었고 기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점원은 "잔이 모자라다”면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내줬다. 3개 층을 쓰고 있는 이 카페에 준비된 다회용(머그·유리컵) 컵은 30개가 전부였다. 사람이 앉아있는 테이블 100개 ...
  • [<!HS>취재일기<!HE>] '불효자' '죄인' 만드는 요양병원
    [취재일기] '불효자' '죄인' 만드는 요양병원 김민욱 내셔널팀 기자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일부 요양병원의 실태 취재과정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입에선 '불효자' '죄인'이란 단어가 흘러나왔다. 자영업자 김모(51·경기도 수원시)씨는 '요양병원'이라면 지금도 진저리를 친다. 6년 전 농사일 도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당시 79세)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이다. 김씨 6남매는 논의 끝에 아버지를...
  • [<!HS>취재일기<!HE>] 반복되는 '성 혐오' 커뮤니티
    [취재일기] 반복되는 '성 혐오' 커뮤니티 정종훈 복지팀 기자 “김치녀는 삼일한이 답” “모든 건 다 한남충 때문” 지난해 4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온라인 커뮤니티 16곳의 게시글·댓글을 모니터링했더니 나온 표현이다. 김치녀는 김치를 먹는 한국 여성, 삼일한은 3일에 한 번 때려야 한다는 의미다. 한남은 한국 남성의 줄임말로 보통 벌레를 뜻하는 '충'과 같이 쓰인다. 당시 양평원은 ...
  • [<!HS>취재일기<!HE>] 청와대의 조문 편가르기
    [취재일기] 청와대의 조문 편가르기 최민우 정치팀 기자 28일 별세한 고(故)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 빈소는 부산에 차려졌다. 서울서 꽤 먼 거리지만 청와대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9일 빈소를 찾은 조국 민정수석은 “사적으로 제 후배의 아버님”이라며 “지금까지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조 수석은 박종철 열사의 혜광고·서울대 1년 선배다. 오후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 [<!HS>취재일기<!HE>] 양성평등 시대의 여성 숙직
    [취재일기] 양성평등 시대의 여성 숙직 임선영 내셔널팀 기자 “왜 남성만 힘든 야간 근무를 서야 하나. '숙직(宿直)'만 양성평등 시대를 못 따라가고 있다.” 서울시의 한 남성 공무원은 '숙직' 이야기에 목소리를 높였다. 시 익명 게시판에는 '남성만 숙직을 서는 건 부당하다'는 취지의 글들도 종종 올라온다. '여성 숙직 의무화 논란'은 여성 공무원 수가 증가하면서 뜨거워졌다. 국가직 공무원의...
  • [<!HS>취재일기<!HE>] 아시안게임에 걸린 '손흥민 병역' 논란
    [취재일기] 아시안게임에 걸린 '손흥민 병역' 논란 김 원 스포츠팀 기자 손흥민(26)은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다. 지난달 러시아 월드컵에선 2골을 터트리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 손흥민은 다음 달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그에게 아시안게임은 무척 중요한 이벤트다. 병역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금메달을 따면 그는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
  • [<!HS>취재일기<!HE>] 정재훈 한수원 사장의 생뚱맞은 화법
    [취재일기] 정재훈 한수원 사장의 생뚱맞은 화법 장원석 경제정책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원전 가동 상황을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이 있다”며 대응을 주문했다. 탈원전 때문에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취지의 보도가 연이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원전 정비와 재가동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가동 원전을 늘렸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중앙일보 7월 23일 2면) 관련기...
  • [<!HS>취재일기<!HE>] 예멘 난민이 던진 숙제
    [취재일기] 예멘 난민이 던진 숙제 여성국 사회팀 기자 제주 체류 예멘인을 놓고 찬반 논란이 거세다. 제주에서 예멘 난민 신청자를 직접 만나 기사를 쓴 이후 “난민 반대한다. 더는 난민 신청도 받으면 안 된다”는 내용의 e메일을 여러 통 받았다. 하지만 한국은 1992년부터 유엔난민협약 가입국이다. 2009년 황우여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난민법이 2013년부터 시행돼 난민에 대...
  • [<!HS>취재일기<!HE>] 더우면 친원전, 선선해지면 탈원전?
    [취재일기] 더우면 친원전, 선선해지면 탈원전? 허진 정치팀 기자 문재인 정부는 핵심 어젠다인 탈원전 정책을 적극 홍보해 왔다. 청와대는 홈페이지에 '에너지 전환' 코너를 만들어 지난해 6월부터 탈원전 관련 홍보 자료를 15개나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에너지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백운규 장관이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한 '친절한 청와대'라는 제목의 동영상까지 걸었다. 이 영상에서 백 장관은 “한빛...
  • [<!HS>취재일기<!HE>] 협치, 기대해도 될까요?
    [취재일기] 협치, 기대해도 될까요? 윤성민 정치팀 기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협치다.” 문희상 신임 국회의장이 지난 13일 취임 일성으로 한 말이다. 협치는 후반기 국회의 키워드이자 한국 정치권의 화두다. 개혁 입법을 바라는 청와대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는 여당도, 보수 재건을 꿈꾸는 제1야당도 앞세우고 있다. '포청천'이라는 별명으로 국민적 기대를 모으는 문 의장은 “개혁...
  • [<!HS>취재일기<!HE>] 국민연금은 정권의 연금이 아니다
    [취재일기] 국민연금은 정권의 연금이 아니다 정종훈 복지팀 기자 “오래 다니던 친구들이 많이 나갔어요. 남은 후배들 보면 안타깝고 미안하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그만둔 운용직 A씨의 고백이다. 기자가 인터뷰한 전직 운용직 5명의 걱정은 '전주 이전'과 '인사 논란'이다. 지난해 2월 본부가 전주로 옮긴 뒤 운용직 이탈이 늘어났고 기금운용본부장(CIO)은 1년째 공석이다. 실장·팀장급도 곳곳에...
  • [<!HS>취재일기<!HE>] 박보영의 선택이 주목받는 이유
    [취재일기] 박보영의 선택이 주목받는 이유 문현경 사회팀 기자 한 친구가 소송할 일이 생겼다며 아는 변호사가 있느냐고 물어온 적이 있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던 그 친구는 딱 한 가지 요구사항만은 똑똑히 말했다. “전관(前官) 변호사였으면 좋겠어.” 어디서 전관 타령이냐며 일축해버렸지만, 친구의 이야기는 곱씹을수록 썼다. 지난해 9월 김명수 대법원장이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