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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특허 공방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특허 공방 최성우 과학평론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 최근 국내외에서 뉴스의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크리스퍼(CRISPR)라 불리는 회문(回文) 구조, 즉 앞에서 읽으나 뒤에서 읽으나 같은 구조를 지니는 RNA가 표적 유전자를 찾아내고, 특정의 제한효소가 DNA 염기서열을 정교하게 자르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은 동식물의 형질 개량,...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보물선과 영구기관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보물선과 영구기관 최성우 과학평론가 울릉도 근해에 침몰해있는 제정 러시아 시대의 군함 돈스코이호를 인양하겠다고 투자자 등을 모은 이른바 보물선 투자사기 의혹 사건이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세간에 전해지는 것처럼 돈스코이호에 엄청난 금은보화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전에도 이 배를 인양하려는 시도는 몇 차례 있었다. 보물선 사기사건은 오래전부터 국내외에서 ...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이래도 지구온난화는 사기극?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이래도 지구온난화는 사기극? 최성우 과학평론가 올여름 한반도는 사상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고, 일본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이 비슷하게 재난적인 상황에 처해있다. 지구온난화란 단순히 지구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로 인한 기후 교란으로 여름에는 더욱 더워지고 겨울에는 더욱 추워지는 등 날씨가 갈수록 사나워지게 된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폭염·가뭄·한파...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테슬라 vs 에디슨 전류 전쟁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테슬라 vs 에디슨 전류 전쟁 최성우 과학평론가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큰 주목과 찬사를 받은 팀은 단연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일 것이다. 발칸반도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인류 문명의 발전에 획기적 기여를 한 인물로서, 발명가이자 과학자였던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있다. 자기장의 크기를 나타내는 자속밀도의 단위인 테...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묵자와 순간이동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묵자와 순간이동 최성우 과학평론가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중의 하나인 묵가는 겸애설(兼愛說)과 전쟁 반대 등을 설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묵가의 창시자인 묵자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데, 수공업자 등 낮은 계급 출신이었던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묵자가 초나라의 혜왕을 앞에 두고 당대 최고의 군사기술자 공수반과 벌인 '모의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에...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축구공에 담긴 <!HS>과학<!HE>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축구공에 담긴 과학 최성우 과학평론가 올해에는 여러 이유로 인하여 관심과 인기가 예전만 못한 듯하지만, 지구촌의 중요한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축구대회가 이틀 후에 개막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축구공은 정육각형 조각 20개와 정오각형 조각 12개를 이어 붙여서 만든 32면체의 모습이다. 18세기의 위대한 수학자 오일러는 모든 다면체에서 꼭짓점의 수에 면의 수를 합하면 모서리의 ...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현대<!HS>과학<!HE> 능가하는 원주민의 지혜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현대과학 능가하는 원주민의 지혜 최성우 과학평론가 세계 최초의 천문학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지 묻는다면, 고대 그리스나 이집트 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에서 출현하였을 것이라 대답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이들보다 훨씬 이전에 외딴 호주 대륙에서 원시 천문학이 태동하였고, 이른바 애보리진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들이 세계 최초의 천문학자라는 놀라운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다. ...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육해공 쓰레기 대란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육해공 쓰레기 대란 최성우 과학평론가 재활용 쓰레기 대란의 여파로 아파트 단지마다 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분리해서 버리기가 예전보다 까다롭고 번거로워졌다. 그러나 분리수거를 원활히 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소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인 필리핀의 보라카이 섬은 각종 하수와 쓰레기에 오염되어 ...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다윈과 아인슈타인에 대한 큰 오해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다윈과 아인슈타인에 대한 큰 오해 최성우 과학평론가 지난달에 타계한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해가 안치될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는 그의 대선배인 천재물리학자 아이작 뉴턴과 저명한 생물학자 찰스 다윈도 함께 영면해있다. 그런데 다윈과 그의 진화론은 생전에 기독교계 등으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사후에도 많은 오해를 사왔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 진화의 원리이므로...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카피레프트는 단순한 '공짜'가 아니다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카피레프트는 단순한 '공짜'가 아니다 최성우 과학평론가 꽤 오래전에 “나는 공짜가 좋다”라는 광고 문구가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 자신의 지적재산을 특허권이나 저작권으로 독점하지 않고 무료로 공개하는 카피레프트(Copyleft)는 이제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용어다. 귀여운 펭귄을 마스코트로 하는 공개운영체계 리눅스는 카피레프트 운동의 상징처럼 되어왔다. 저명한 과학자 중에서도 카피레프트 정신...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암호화폐 기술표준의 딜레마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암호화폐 기술표준의 딜레마 최성우 과학평론가 암호화폐는 최근 대중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 거리로 떠오른 바 있다. 암호화폐가 앞으로 투기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거래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해결돼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기술 표준에 대한 것인데, 어느 분야건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기 위해선 규격 및 기술 방식의 표준화가 선행...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첨단기술의 승리? 신종 도핑 반칙?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첨단기술의 승리? 신종 도핑 반칙? 최성우 과학평론가 평화의 제전이 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서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은 첨단기술의 경연장이기도 하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썰매, 스키 등의 각종 스포츠 장비 뿐 아니라 선수들의 훈련 및 대회운영 등에도 갖가지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되어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스포츠경기에 과학기술이 접목되어 온 ...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HS>과학<!HE>기술계에도 가짜 뉴스가 …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과학기술계에도 가짜 뉴스가 … 최성우 과학평론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가짜 뉴스'가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갖 거짓 정보와 그럴듯하게 꾸며진 얘기들이 진실처럼 대중을 현혹하다 보니, 보다 강력한 대책과 법적인 처벌 등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높다. 그런데 과학기술계 역시 오래전부터 가짜 뉴스들이 적지 않았고, 상당수가 역사적 사실처럼 둔갑하곤 한다. 갈릴레이가...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상온핵융합이라는 양치기 소년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상온핵융합이라는 양치기 소년 최성우 과학평론가 올겨울에도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사람들은 난방비 걱정부터 앞선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악명 높은 스모그를 줄이기 위해 석탄보일러 등의 화석연료 사용을 통제하다 보니 서민들은 추위에 떨 지경이라고 한다. 온실가스나 각종 유해물질, 폐기물 등을 배출하지 않는 새로운 청정에너지의 개발은 온 인류의 과제인데, 오래전부터 핵융합발전이 그 대안으로 꼽...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대륙은 살아있다는 깨달음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대륙은 살아있다는 깨달음 최성우 과학평론가 지난해 경북 경주 지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올해는 포항에서 큰 지진이 발생해 사상 처음으로 대입 수학능력시험마저 연기되는 일이 있었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는 최근 화산이 크게 분화해 수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때 발이 묶이는 소동을 빚었다. 지진이나 화산은 오랜 옛날부터 인류가 자주 겪어 온...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2019년과 2001년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2019년과 2001년 최성우 과학평론가 SF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최근 국내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흥행실적과는 무관하게 필자 같은 과학평론가나 SF 마니아들은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복제 인간의 자아정체성 찾기'라는 영화 주제는 큰 감흥을 주었다. 입체영상으로 구현한 인공지능이 인간 여성과 합체되어 주인공 남성과 사랑을 나누는 등의 몇몇 장면은 특히...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노벨상 수상 비결은 장수?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노벨상 수상 비결은 장수? 최성우 과학평론가 올해도 10월 초의 '노벨상 시즌'을 지나면서 분야별 노벨상 수상자가 모두 발표되었다. 그중 과학 분야의 노벨상, 즉 노벨 물리학상·화학상·생리의학상을 이번에 받을 과학자들의 면면을 보면 모두 최소 60대 후반에서 80대 중반에 이르는 원로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죽은 사람에게는 노벨상을 수여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노벨상 수상이 유력시...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구닥다리 기술이 때론 더 강하다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구닥다리 기술이 때론 더 강하다 최성우 과학평론가 독일의 경제학자 슈마허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개발도상국에는 고가의 첨단 기술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적정기술'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피력한 바 있다. 이와는 약간 다른 맥락이지만 단순하고 오래된 기술이 화려한 첨단 기술보다 더 강할 때가 있다. 최근 북한의 핵무기 실험과 아울러 전자기펄스(EMP) 폭탄의 위험성이 자주 거론된다...
  • [<!HS>최성우의<!HE> <!HS>공감의<!HE> <!HS>과학<!HE>] 전자기파는 좋고 전자파는 나쁘다?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전자기파는 좋고 전자파는 나쁘다? 최성우 과학평론가 오늘날 우리는 가히 전자기파(電磁氣波)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전자파(電磁波)·전파(電波)라는 약칭으로도 불리나 본질적으로 모두 동일한 것으로서, 물리학적으로는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기장과 자기장 한 쌍이 파동을 이루며 공간 속으로 전파(傳播)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전자기파 관련 언론 보도 등을 잘 살펴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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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