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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마윈의 신유통 … "냉장고 필요 없는 시대 만들겠다”
    [차이나 인사이트] 마윈의 신유통 … "냉장고 필요 없는 시대 만들겠다” 중국의 혁신 속도가 무섭다. 정부는 대중창업(大衆創業)과 만중혁신(萬衆創新)을 주창하며 혁신을 이끌고,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로 대표되는 기업은 통신 및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등 전 산업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역량을 뽐내고 있다. 가장 격렬한 분야가 소비 유통 시장이다. '모바일 혁명'은 편의점과 백화점을 몰아낼 기세였다. 그러나 여기가 끝은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무역전쟁' 미국의 세 가지 노림수, 중국의 세 가지 대응책
    [차이나 인사이트] '무역전쟁' 미국의 세 가지 노림수, 중국의 세 가지 대응책 미·중 간 총성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선제공격에 중국이 대응 공격하자 미국은 이제 대포까지 쏘겠다고 선언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과연 단기간에 끝날지 아니면 장기전으로 이어질지, 또 격화될지 아니면 쉽게 타협의 길을 걸을지 관심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그 불똥이 우리에게는 어떻게 튈지는 더 큰 관심사다. 이와 관련 미국이 어떤 목적에서 무역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김정은, 평화협정 체결로 '미 제국주의' 항복 얻으려 해
    [차이나 인사이트] 김정은, 평화협정 체결로 '미 제국주의' 항복 얻으려 해 북한 비핵화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석 달 사이 일곱 차례나 정상 외교를 펼치는 모습에 이번에는 북핵 폐기와 관련해 무언가 진전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 상황은 한여름 무더위만큼이나 답답하기 이를 데 없다. 미국의 선 비핵화 요구와 북한의 선 체제안전 보장 요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슬금슬금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시진핑 경제책사 류허 … 미국과 확전보다는 봉합 희망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 경제책사 류허 … 미국과 확전보다는 봉합 희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정 운영을 보좌하는 투 톱이 있다. 정치 분야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이가 왕후닝(王?寧) 정치국 상무위원이라면 경제 방면의 책사는 류허(劉鶴) 부총리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제치고 현재 미·중 무역 전쟁의 최전방에 서서 미국과의 싸움을 진두지휘 중이다. '시진핑 경제의 설계사'인 그를 모르고선 무역 전쟁이 어떻게 될지,...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루쉰은 “한자가 사라지지 않으면 중국이 망한다” 했는데 …
    [차이나 인사이트] 루쉰은 “한자가 사라지지 않으면 중국이 망한다” 했는데 … 오늘의 중국을 이끌어온 힘은 무언가? '중화(中華)'란 말에 답이 있다. 중화는 세계의 '중심적 문명'이란 의미다. 그러면 이 중화를 이끄는 힘은 무언가? 필자는 한자(漢字)와 그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한자문화라고 생각한다. 1930년대 중국의 문예대중화 시기에 루쉰(魯迅)과 취추바이(瞿秋白) 등이 중심이 돼 “한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중국은 반드시 망한다...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인은 왜 시안서 자부심 찾고 뤄양서 기도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인은 왜 시안서 자부심 찾고 뤄양서 기도하나 중국의 미래를 보려면 중국 역사의 심장부인 역대 도읍을 제대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중국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한다는 중국몽(中國夢) 달성을 위해 세계의 정점에 있었던 찬란한 과거를 동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가. 중국인은 시안(西安)에서 자부심을 찾고, 뤄양(洛陽)에서 기도하며, 카이펑(開封)에서 기개를 얻고, 항저우(杭州)에선 낭만을 맛...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은 왜 한반도 문제 '당사국'을 자처하고 나섰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은 왜 한반도 문제 '당사국'을 자처하고 나섰나 “북핵(北核)을 키운 절반의 책임이 중국에 있다”는 말이 있다. 중국이 대북 제재의 구멍 역할을 하는 바람에 북한이 핵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 문제는 중국이 해결해야 한다”며 중국책임론을 거론한 배경이다. 반면 중국은 “북·미 모순이 북핵 문제의 실질적 원인”이라며 미국에 책임을 돌린다. 한데 그런 중국이 최근 자...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일대일로 활용법은 '삼성 열차'가 답이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일대일로 활용법은 '삼성 열차'가 답이다 “'삼성 열차'가 답이다”. 지난 5월 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한·중 경제 심포지엄'에 참가한 다이화이량(戴懷亮)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이사의 말이다. 그는 “2016년 1월 이후 중국 다롄에서 출발해 만저우리를 거쳐 러시아 카룰가까지 직행하는 '삼성 열차'가 60여 차례 이상 운행됐다”고 밝혔다...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한령 피해 … 한국보다 중국이 더 컸나
    [차이나 인사이트] 한한령 피해 … 한국보다 중국이 더 컸나 한·중 관계에서 만들어진 신조어 가운데 '한한령(限韓令)'이란 참으로 아름답지 못한 말이 하나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대해 중국이 보복 카드로 꺼낸 한류 규제령이다. 이미 1년 반을 넘어섰다. 한데 이달 중순 열린 현대중국학회(회장 이동률)와 현대일본학회(회장 박영준)의 공동학술회의를 통해 한한령의 피해를 따져보니 한국은 물론...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 잡는 건 시간문제인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반도체 굴기'가 삼성 잡는 건 시간문제인가 한국 경제는 반도체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성장 산업이 없는 취약한 구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수출한 반도체는 약 1000억 달러로 우리 전체 수출액의 17.4%를 차지한다. 반도체 산업이 삐끗하면 우리 경제가 훅 갈 수도 있다. 한데 최근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 특유의 무기한·무제한 자원 투입 전략으로 우리 뒤를 바짝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비핵화 담판 무대로 김정은 등 떠민 건 시진핑
    [차이나 인사이트] 비핵화 담판 무대로 김정은 등 떠민 건 시진핑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또 속으면 안 된다, 이번에는 다르다는 상반된 견해가 존재한다. 최근 분위기는 조심스럽지만, 과거와는 분명 다른 것 같다는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물론 정확한 답은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북한의 진정성을 엿보기 위해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왜 '최후의 보검'이라던 핵무기를 포기하고 '핵·경제 병진'에서 '경...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지만, 양국 관계는 아직도 살얼음판이다. 회담에서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서 중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차이나 패싱' 우려와 중국이 전략적 완충지인 북한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북한 유실' 걱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반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은 미·중 사이에서 장기인 줄타기 외교를 하며 레버리지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한...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심판이 공도 차는 나라 중국 …'빅 핸드' 전성시대 온다
    [차이나 인사이트] 심판이 공도 차는 나라 중국 …'빅 핸드' 전성시대 온다 “믿어 달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지난달 30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단체관광 제한 등 그동안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사드) 체계 갈등을 이유로 시행됐던 제재를 풀겠다며 한 이야기다. 그런데 의문이 제기된다. 중국의 누구를 믿어달라는 말인가. 중국 소비자? 정부? 아니면 공산당? 이 문제는 중국의 정치·경제 ...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공산당 천하 중국에선 '중국식 경영'으로 승부하라
    [차이나 인사이트] 공산당 천하 중국에선 '중국식 경영'으로 승부하라 중국시장은 게임의 룰 제정자인 중국 공산당의 집정이념과 정책설계, 그리고 중국인의 실용지상주의 사고를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중국식 경영'은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과 수익을 중시하는 '미국식 경영', 조직의 유연함에 책임감이 강조되는 '인도식 경영', 오너를 중심으로 집중 전략이 추진되는 '일본식 경영'과는 다르다. '중국식 경영'은 극...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에서 나와야 할 이유 4가지, 남아야 할 이유 3가지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에서 나와야 할 이유 4가지, 남아야 할 이유 3가지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 입지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장기 집권 움직임 및 이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고조, 미-중 통상마찰 등 리스크가 높다. 기업들은 차이나 리스크 관리와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확대라는 모순적 목표를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해결책은 하나다. 대 중국 기술력 격차를 유지하면서 중국과의 협력 방식을 물리적 교류에서 화학...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마오쩌둥의 '공미' 넘어 '극미' 시동 건 시진핑
    [차이나 인사이트] 마오쩌둥의 '공미' 넘어 '극미' 시동 건 시진핑 미·중 무역 전쟁이 세계를 긴장시킨다. G2의 용호상박(龍虎相搏) 의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겉으론 무역 분쟁이지만 이면은 세계의 패권 다툼 전초전 성격이 짙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와 종신 집권의 길을 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몽(中國夢)이 부닥치는 형국이다. 중국몽의 종착역은 미국을 넘어 세계 최강이 되는 것...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공산제국'으로 퇴행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공산제국'으로 퇴행하나 “독재자는 결코 호랑이 위에서 내리려 하지 않는다. 호랑이는 점점 배가 고파가는 법이다.” '철의 장막'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영국 정치가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독재자의 운명이 마치 호랑이 등에 올라탄 모습과 같다는 비유다. 독재자는 호랑이 등에서 뛰어내리고 싶어도 뛰어내리지 못한 채 결국 파국을 향해 치닫고 만다는 이야기다. 그제 국가주석의 임기 제한을...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중국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아시아가 보인다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사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아시아가 보인다 우리는 중국(中國)의 동쪽에 있는 나라란 뜻으로 동국(東國)을 자처했다. 『동국통감(東國通鑑)』과 『동사강목(東史綱目)』 등이 나온 배경이다. 내가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면 내가 중앙이 되는데 우리 스스로 변방 국가라 말한 셈이다. 왜 그랬나. 중국인이 자기 자신을 중국인이라 자처하는 걸 듣고 그대로 비판 없이 수용하고 믿은 결과다. 중국은 세상의 중앙인...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한반도 유사시 출동할 중국군 북부전구 실제 전투력은?
    [차이나 인사이트] 한반도 유사시 출동할 중국군 북부전구 실제 전투력은?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 할 때가 있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이 그렇다. 미군이 한국전에 유용한 155mm 포탄 15만 발을 주문했는가 하면 중국은 한국을 겨냥한 스텔스 전투기 J-20을 산둥(山東)반도에 배치했다. 중국의 동·서·남·북·중 5대 전구(戰區) 가운데 대만은 동부전구, 동남아 각국은 남부전구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자국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이...
  • [<!HS>차이나<!HE> <!HS>인사이트<!HE>]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차이나 인사이트] 삼성폰 갤럭시는 왜 중국 점유율 20%서 2%로 추락했나 삼성폰 '갤럭시'는 중국 시장에서 통하는 대표적 한국 브랜드다. 1990년대 말 시작된 '애니콜 신화' 이후 중국 핸드폰 시장을 주도해왔다. 한때 20%대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금은 2%대 지키기도 버겁다. '갤럭시의 굴욕'이다. 또 다른 한국의 대표 브랜드 '시엔따이(現代)'자동차 역시 흔들리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 이유를 '고고도미사일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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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