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비정상의 눈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판 모나리자 수수께끼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한국판 모나리자 수수께끼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최근 한국의 한 경매장에서 여러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다가 눈을 뗄 수 없는 한 작품 발견했다. 조선시대 한 젊은 남자의 초상화(아래 사진)였다. 나는 깊은 감정과 비밀로 가득 찬 작품 속 남자의 눈빛과 표정에 순간 매료되었다. 한동안 그림을 계속해서 응시하다가, “이것이야말로 바로 한국의 모나리자로구나”라는...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전통문화의 소중함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전통문화의 소중함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사람은 본성적으로 새롭거나 경험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 겁이 섞인 호기심이 있다. 돌과 돌이 충돌해 생긴 불을 처음 봤을 때 보인 반응은 기술의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 스마트폰이 발명되었을 때 보인 반응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다. 보수는 익숙한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진보는...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기후변화는 인간의 책임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기후변화는 인간의 책임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정말 더운 여름이다. 북반구 전반에 걸쳐 무더위가 지속하고 있다. 6월 말 오만에서는 최저 기온마저 최고 온도를 경신했고, 알제리에서는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이 측정됐다. 북·서 유럽 대륙에서는 몇 주간 지속하는 폭염이 가뭄과 자연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디지털 인정'이 뭐길래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디지털 인정'이 뭐길래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해변에는 셀카를 찍느라 수영에는 관심 없는 사람이 많았다. 한 스페인 모녀는 비키니를 입고 화장을 한 상태에서, 한 시간 넘게 셀카만 찍었다. 점심시간에는 조용히 각자의 핸드폰을 들여봤다. 그들뿐 아니었다. 이런 장면을 보면서, 사람들이 순간을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을...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난민 대처법 기본은 인권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난민 대처법 기본은 인권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500여 명의 예멘 난민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아프리카나 유럽, 중앙아시아의 일로만 치부되던 난민 문제가 이제는 한국에서도 현안이 된 것이다. 난민에 대해 앞으로 한국과 한국인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많은 논의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난민 관련 사안은 20...
  • [카를로스 고리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에 푹 빠진 가족들
    [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 한국에 푹 빠진 가족들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출장차 브라질에 갈 계획이 잡혔다. 한 달이 넘는 장기 출장임에도 설레는 마음이 앞섰다. 아주 오랜만에 가족들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짐을 싸면서 선물도 함께 챙기기 시작했다. 그리운 얼굴들 위로 피어날 미소를 생각하니 선물을 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먼저 축구를 사랑하는 아버지를 ...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여름날 한옥의 냄새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여름날 한옥의 냄새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한옥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나는 종종 한옥을 생각하고 한옥에 관해 쓴다. 겨울에는 겨울 속 한옥만의 따뜻한 느낌에 관해 썼다. 하지만 장마철이 시작되며 묵직하게 내리누르는 여름의 열기와 습기 때문에 여름 한옥의 본질은 만져서나 보아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여름에는 한옥의 본질이 그 냄새에 있...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의 비, 이집트의 비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한국의 비, 이집트의 비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장마철이다. 많은 비가 계속 내리는 시기를 말하는데 보통 1주일에서 2주 정도이다. 식물이 충분히 물을 얻고 하천의 물이 교체돼 생물에게 좋은 시기다. 다만 장마철을 반기는 한국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이집트 대학 한국어과에서 한국을 처음 알게 된 이집트인으로서 장마·소나기·이슬비 등 비 관련 ...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월드컵을 즐기는 자세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월드컵을 즐기는 자세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올여름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월드컵을 즐기며 보내고 있다.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몇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첫째, 월드컵 같은 행사가 시작되면 나보다 더 큰 공동체를 느끼게 된다. 내가 직접 이룬 성취는 아니지만 사회의 다른 이가 이뤄내는 승리를 함께 기뻐하고 그들의 패배가 자신의 것인 듯 슬퍼한...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승우 선수와 가짜 뉴스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승우 선수와 가짜 뉴스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5월의 끝자락을 향해 가던 어느 날, 몇몇 한국 언론 매체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승우 얘기가 알려졌다. 중계방송 도중 아시아의 개고기 먹는 풍습을 들먹이며 자신에 대한 인종차별적이고 불쾌한 언사를 가한 이탈리아인 스포츠 캐스터의 망언에 법적 소송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탈...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우리 모두의 생명이니까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우리 모두의 생명이니까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한국에서 9년 동안 살다 보니 교통 법규와 관련해 독일과 다른 세 가지 인상적인 차이점을 종종 느끼곤 한다. 첫째, 많은 사람에게 자동차 뒷좌석에선 안전벨트를 안 매도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한국에서 가끔 친구의 차를 타고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매면 “왜 안전벨트를 매? 한국에서는 보통 뒤에선 안 매”...
  • [카를로스 고리트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나의 북한 여행
    [카를로스 고리트의 비정상의 ] 나의 북한 여행 카를로스 고리트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이달 초부터 약 2주간 북한을 여행했다. 북한에서 공부 중인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그곳 브라질 대사관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북한에 간다는 소식에 브라질에 계신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출발을 앞두고 때마침 4·27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감동적인 양국 정상의 만남을 TV로...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한국만의 자연스러운 슬로푸드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한국만의 자연스러운 슬로푸드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주 나는 전 세계에서 모인 셰프들과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글로벌 스타인 이들은 제주도를 찾아 '2018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제주도의 현지 식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신선한 현지 식자재만 사용해 맛의 향연을 펼치는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온 것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시간은 우리 모두...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안전한 나라 이집트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안전한 나라 이집트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아랍의 봄은 2011년 초 이집트와 튀니지에서부터 시작됐다. 독재정권과 침체에 빠진 정치, 힘겨운 경제에 저항하는 국민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이집트와 튀니지에 이어 리비아·시리아·예멘·바레인 등 많은 중동 국가에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결코 그때 국민이 바랐던 게 아니다. 더...
  • [제임스 후퍼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비만과 가정의 식습관
    [제임스 후퍼의 비정상의 ] 비만과 가정의 식습관 제임스 후퍼 영국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지난달 영국에서는 성탄절 다음으로 큰 명절인 부활절이 있었다. 어려서 부활절을 손꼽아 기다렸던 이유 중 하나는 부활절 토끼 때문이었다. 토끼가 숨겨 놓은 계란 모양의 초콜릿을 찾느라 집 안과 정원 곳곳을 다니며 온종일 신이 났었다. 부활절뿐 아니라 할로윈데이나 성탄절에도 달콤한 사탕과 초콜릿, 케이크를...
  • [다니엘 린데만의 <!HS>비정상의<!HE> <!HS>눈<!HE>] 독일 통일을 떠올린다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 독일 통일을 떠올린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처럼 나도 4월 27일 열린 남북 정상회담을 생중계로 관심 있게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이 일어나 우리 모두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였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직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나, 일단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
  • [알베르토 몬디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탈리아와 한국, 직장 갑질의 차이
    [알베르토 몬디의 비정상의 ] 이탈리아와 한국, 직장 갑질의 차이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이 직장 문화 또한 차이가 있다. 한국에서 8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대인관계, 의사결정 과정, 시간 관리, 리더십, 거래처 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느꼈다. 이탈리아에서는 공사(公私)가 확실히 분리돼 있기에 업무 시간 외에 직장 관련 업무를 할 의무가 없...
  • [카를로스 고리트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외국인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건강 비결
    [카를로스 고리트의 비정상의 ] 외국인 시선으로 본 한국인의 건강 비결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이달 초 브라질 다큐멘터리팀이 한국을 찾았다. 약 열흘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보건시스템과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갔다. 방송국 관계자들은 브라질과는 다른 한국만의 독특한 특징과 건강 비결을 발견할 때마다 놀라워했다. 한국에 대한 첫인상은 '비만 인구'가 적다는 점이었다고 한다. 인천공항...
  • [마크 테토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전통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다
    [마크 테토의 비정상의 ] 전통 미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다 마크 테토 미국인·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우리는 역사를 떠올리면 지금의 우리와 거리가 멀고, 과거의 모습이 현 시대와 매우 다를 것이라고 보통 상상한다. 하지만 가끔은 역사가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 그리고 지금의 현실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한 번은 이태리로 여행을 떠나 폼페이 유적지를 구경한 적이 있다. 폼페...
  • [새미 라샤드의 <!HS>비정상의<!HE> <!HS>눈<!HE>]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의 비정상의 ] 이름이 좋아야 하는 까닭 새미 라샤드 이집트인·JTBC '비정상회담' 전 출연자 사람은 꼭 이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을 부르거나 지칭하거나 지목할 때 이름이 필요하다. 흥미로운 것은 사람은 보통 자신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지거나 태어나면서 가족이 이름을 지어 준다.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커서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명하는 경우도 종...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없음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