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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북한에 공식적 시장 436개 있다는 것의 의미
    [글로벌 포커스] 북한에 공식적 시장 436개 있다는 것의 의미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속 빅터 차와 리사 콜린스 연구원은 CSIS 산하 한반도 전문 포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주목할 만한 보고서를 실었다. 인공위성 사진 추적과 탈북자,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북한 전역에 당국의 인가를 받은 공식적인 시장만 436개가 있고 이...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트럼프는 '코피 전략' 카드 버리지 말아야
    [글로벌 포커스] 트럼프는 '코피 전략' 카드 버리지 말아야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한반도에 불어닥친 평화 무드에 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벌써 잊었을지도 모른다. 군사력을 동원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이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사실 말이다. 그만 그랬던 게 아니다.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전임 안보보좌관 ...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북한의 '안전보장' 요구는 협상 전략일 뿐이다
    [글로벌 포커스] 북한의 '안전보장' 요구는 협상 전략일 뿐이다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미국이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하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느냐고 한국에 있는 진보 진영 친구들은 말한다. 미국 공화당 강경파와 같은 목소리를 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조차 최근엔 한국의 진보 언론인이라도 된 듯이 북한이 비핵화를 이루면 “강력한 보호”을 해주겠다고 한다. 북한이 체제 안전보장...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북·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해야 할 일
    [글로벌 포커스] 북·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해야 할 일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6월 12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돼 청와대는 한숨 돌렸겠지만 백악관의 분위기는 훨씬 무거워졌다. 한껏 고무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은 살얼음판처럼 위험한 회담 준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백악관에서 강경파들은 연이어 대통령에게 퇴짜를 ...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공허한 평화체제가 한·미동맹 약화를 노린다
    [글로벌 포커스] 공허한 평화체제가 한·미동맹 약화를 노린다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에 만나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놓고 '그랜드 바겐'(통 큰 거래)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두 사람이 비핵화 문제에 분명한 입장 차이를 보인다는 데 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리비아식 모델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5대 고민
    [글로벌 포커스]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5대 고민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의 외교 정책도 구조에 의해 형성되고 제약을 받는다. 그 구조는 아시아의 권력 지형, 부상하는 중국과 북한의 도전, 무역과 관련한 산업계와 농업계의 동맹 등에 기반한다. 구조의 중요성은 역사를 돌이켜 보면 분명해진다. 미국은 아시아 패권국이 태평...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트럼프·김정은 회담의 네 가지 시나리오
    [글로벌 포커스] 트럼프·김정은 회담의 네 가지 시나리오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미국 대통령이 의회와의 협의 없이, 그리고 목표도 분명하지 않은 상태로 북한 지도자와의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할 것이라고 예측한 전문가는 없었다. 실제로 성사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기도 하다. 그런데도 앞으로 펼쳐질 상황을 예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시나리오 1.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트럼프는 정말 '코피 전략'을 고려하고 있을까?
    [글로벌 포커스] 트럼프는 정말 '코피 전략'을 고려하고 있을까?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백악관에서 내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빅터 차를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는 게 보도되면서 최근 워싱턴이 요동쳤다. 워싱턴포스트(WP)·뉴욕타임스(NYT) 등의 매체는 빅터 차가 낙마한 이유를 '코피 전략'이라고 불리는 북한에 제한적 선제 타격을 가하는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라...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트럼프에게 딜레마 안긴 남북 대화
    [글로벌 포커스] 트럼프에게 딜레마 안긴 남북 대화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지난 9일의 남북 대화 재개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판문점에서 열린 회담의 결과는 한반도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그런데 북한에 대한 압박이 정점으로 향하고 있는 국면에서 진행되는 남북 대화는 트럼프 정부에게 딜레마를 안길 수밖에 없...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미국의 북한 공격이 임박했을까
    [글로벌 포커스] 미국의 북한 공격이 임박했을까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지난 10월 아시아 순방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對北) 공격에 대한 어조를 뚜렷하게 누그러뜨렸다. 대신 대북 봉쇄와 억지라는 장기 전략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였다. 북한 공격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경고가 먹혔는지도 모른다. 군사력 사용을 포함해 '모든 옵션을 테...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강대국의 각축 부추기는 한국 '균형 외교'
    [글로벌 포커스] 강대국의 각축 부추기는 한국 '균형 외교'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트럼프의 이번 아시아 순방국 중 한국에서 나올 결과가 가장 불확실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에 상당히 좋은 결과를 안겨줬다. 트럼프의 한국 국회 연설은 인권과 대북(對北) 억지에 집중했다. “외교가 실패하면 북한을 예방 공격하겠다”는 이전의 위협이 연설에서 빠졌다. 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북한은 왜 핵무기에 목을 맬까 … 네 가지 가설
    [글로벌 포커스] 북한은 왜 핵무기에 목을 맬까 … 네 가지 가설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북한에 대한 예방 타격(preventive strike)이 필요한가'와 '북한을 외교의 대상으로 삼는 게 가능한가'에 대해 논의하려면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려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선행돼야 한다. 이 질문을 다루는 전문가는 의외로 많지 않다. 우선 북한이 핵무기를 바라는 이유에 대한 가설 중에...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트럼프의 유엔 연설, 해야 할 말 한 거다
    [글로벌 포커스] 트럼프의 유엔 연설, 해야 할 말 한 거다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19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그가 의도한 효과를 챙겼다. 특히 논란과 불안감을 초래한 그의 북한 관련 발언은 도하 각 신문 1면 톱 뉴스를 장식했다. 미국의 리버럴(liberal) 매체와 정치권 인사들은 경악했다. 메릴랜드주에서 발행되는 볼티모어선은 이렇게 물었다. “누가 미쳤나....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남성 학자 일색의 한반도 학술회의
    [글로벌 포커스] 남성 학자 일색의 한반도 학술회의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한국이나 동아시아 안보를 연구하는 정치학자를 비롯해 많은 학자가 이를 주제로 삼은 국제 학술회의에서 모인다. 그들의 연구 활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보통 4성급 혹은 5성급 호텔에서 열린다. 최고의 학자와 전문가가 모여 온종일 각종 현안을 다루고 한·미 동맹 관련 정책 전망을 토론한다. 또...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미국은 과연 북한을 선제 타격할 것인가
    [글로벌 포커스] 미국은 과연 북한을 선제 타격할 것인가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부소장 한반도 상황 전개와 관련해 지난 수주 동안 전쟁 이야기가 나왔다.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다. 2002년의 전쟁 히스테리를 촉발한 것은 북한을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지칭한 조지 W 부시 당시 대통령의 국정연설이었다. 단 한 줄 분량의 언급에 대해 한국 언론이 과민반응을 보인 것이다. 1...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북한 제재의 다섯 가지 특성
    [글로벌 포커스] 북한 제재의 다섯 가지 특성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6월 30일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 이전까지 일부 전문가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정책 차이를 예상했지만, 견해차는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의 압력과 제재에 집중하는 미국의 접근법에 합류했다. 물론 문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한·미 양국 대통령은 동상이몽 중인가
    [글로벌 포커스] 한·미 양국 대통령은 동상이몽 중인가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의견이 일치한다고 한국 정부는 강조한다. 사실 6월 3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對北) 정책을 둘러싼 별다른 충돌이 없었다. 문 대통령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행한 연설은 잘 짜인 내용이었고 워싱턴 현지에서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대북 관...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한·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4가지 제언
    [글로벌 포커스] 한·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4가지 제언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회담 결과는 한·미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두 대통령 모두 정상회담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마찰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양국 지도자가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각자의 어젠다를 너무 강하게 상대...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미국 대학생 웜비어의 북한 여정
    [글로벌 포커스] 미국 대학생 웜비어의 북한 여정 빅터 차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교수라는 직업이 안겨주는 여러 가지 큰 즐거움 중에는 학습환경이 있다. 우리네 교수들이 하는 일은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인데 강의실이나 세미나에서 교수들이 가르칠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우기도 한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교수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한다. 동시에 우리들은 학생들의 코멘트로...
  • [<!HS>글로벌<!HE> <!HS>포커스<!HE>] 미국-유럽 관계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
    [글로벌 포커스] 미국-유럽 관계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 마이클 그린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선임부소장 북한이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지금, 미국-유럽 관계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으로 적절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은 국제질서에 달려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 때문에 국제질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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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