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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리더십

  • 기업 분석력 탁월, 20년간 연평균 31% 수익 '월가 마법사'

    기업 분석력 탁월, 20년간 연평균 31% 수익 '월가 마법사'

    ━ [월스트리트 리더십] '타이거 매니지먼트' 설립한 줄리언 로버트슨 '타이거펀드, SK텔레콤 주식 1조에 매각'. 1999년 8월 24일 중앙일보 경제면 톱뉴스의 헤드라인이다. 글로벌 헤지펀드 '타이거 매니지먼트(타이거)'는 한국 재벌에 대한 공세를 이렇게 마무리했다. 타이거는 주주행동주의를 내세우며 SK텔레콤을 압박했고, 안정적인 지분 확보가 다급해...
  • 수학적 분석, 철학적 사고로 금리 예측 탁월한 '채권왕'

    수학적 분석, 철학적 사고로 금리 예측 탁월한 '채권왕'

    ━ [월스트리트 리더십]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CEO 요즘 채권시장 분위기는 침울하다. 지난해 여름까지 곤두박질치던 금리가 바닥을 다지는 듯싶더니 올해 들어 급등한 탓이다. 고삐 풀린 금리가 일격을 가한 건 채권만이 아니다. 그동안 저금리를 상수로 여기던 주식시장도 화들짝 놀라 오랜만에 조정다운 조정을 보였다. 무엇보다 금리가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면...
  • 최악 회계 부정 엔론 스캔들 파헤친 '공매도의 대부'

    최악 회계 부정 엔론 스캔들 파헤친 '공매도의 대부'

    ━ [월스트리트 리더십] '키니코스' 설립자 짐 채노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후 주가가 내려가면 사서 갚아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기법이다. 우량 기업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는 가치투자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긍정적인 측면을 조명하는 가치투자와 달리 기업을 둘러싼 부정적 요소를 들춰내 주식을 고가에 매도하는 게 공매도의 핵심이라서다. ...
  • 기업 사냥으로 LBO 대도약 이룬 동갑내기 사촌 투톱

    기업 사냥으로 LBO 대도약 이룬 동갑내기 사촌 투톱

    ━ [월스트리트 리더십] KKR 공동 회장 로버츠·크래비스 워런 버핏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 그의 사업 파트너 찰리 멍거다. 버핏과 멍거는 모두 90대의 나이인 지금도 함께 투자회사 버크셔헤서웨이를 이끌고 있다. 버핏은 멍거를 “훌륭한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 파트너”라고 부르며 “서로 깊이 존경한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60년 넘게 ...
  • 시장 변곡점 포착 뛰어난 '블랙먼데이의 승자'

    시장 변곡점 포착 뛰어난 '블랙먼데이의 승자'

    ━ [월스트리트 리더십] 튜더 인베스트먼트 회장 폴 튜더 존스 모멘텀 투자와 선물 매매에 능한 폴 튜더 존스 회장은 1987년 '블랙먼데이'가 배출한 불세출의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다. [사진 유튜브 캡처] 폴 튜더 존스는 1987년의 '블랙먼데이'가 배출한 불세출의 헤지펀드 매니저다. 미국 다우존스지수가 22.6% 곤두박질치던 그 날, 존스의 투자는...
  • 미 정부 급할 때마다 SOS…위기 관리 탁월 '월가 해결사'

    미 정부 급할 때마다 SOS…위기 관리 탁월 '월가 해결사'

    ━ [월스트리트 리더십]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알라딘' 플랫폼 도입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명성을 쌓은 래리 핑크는 월가의 해결사로도 불린다. [로이터=연합뉴스] 2008년 3월, 제이피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파산 위기에 몰린 투자은행 베어스턴스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장애물은 베어스턴스의 모기지 관련 자산. 요동치는 시장에다 ...
  • 대학 때 패닉 장세서 대박…30년 만에 헤지펀드 제왕 군림

    대학 때 패닉 장세서 대박…30년 만에 헤지펀드 제왕 군림

    ━ [월스트리트 리더십] '시타델' 설립자 케네스 그리핀 금융회사 '시타델'의 설립자 케네스 그리핀은 인재 발굴과 채용, 기업 문화 조성과 유지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금융회사 '시타델'의 설립자 케네스 그리핀은 그야말로 혜성처럼 투자 업계에 등장했다. 하버드대 2학년이던 1987년 '블랙 먼데이'로 불리는 주식 대폭락 장세에서...
  • 트레이더 출신 적응력 지존…'골드만 제국' 명성 높였다

    트레이더 출신 적응력 지존…'골드만 제국' 명성 높였다

    ━ [월스트리트 리더십] 골드만삭스 12년 이끈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회장 트레이더 출신인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골드만삭스를 12년 동안 이끌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의 금융회사 중 골드만삭스만큼 칭송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지는 회사도 드물다. 일찌감치 전통 투자은행(IB)에 리스크 감수 역량을 더해 투자은행의 새 지평을 열었고, 금융위기도 비껴간 ...
  • 뼛속까지 '예일리'…분산투자로 20년간 연 11.4% 수익

    뼛속까지 '예일리'…분산투자로 20년간 연 11.4% 수익

    ━ [월스트리트 리더십] 예일대 기금 CIO 데이비드 스웬슨 투자 기법과 그 기법을 대표하는 투자가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조합이 있을 것이다. '가치투자'와 '워런 버핏', '퀀트투자'와 '제임스 사이먼스'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영리(for-profit) 영역의 인물이다. 버핏의 투자 성과는 보험사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들의 몫이고, 사이먼...
  • 금융위기 피한 리스크 관리…월가 '다이먼 컬트'에 빠지다

    금융위기 피한 리스크 관리…월가 '다이먼 컬트'에 빠지다

    ━ [월스트리트 리더십] 제이미 다이먼 제이미 다이먼 제이피모건체이스 회장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주주·직원들의 신뢰를 얻었다. [연합뉴스]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어투가 아주 빠르고 직설적이다. 자신의 생각을 마음에 가만히 담아 두지 못하는 성격이라서다. 더구나 자신도 인정하듯 좋은 경청자도 아니다. 큰 그림을 그린...
  • 버핏이 극찬한 '닷컴 버블' 예언가…“지금 증시 고평가”

    버핏이 극찬한 '닷컴 버블' 예언가…“지금 증시 고평가”

    ━ [월스트리트 리더십] 가치투자의 대가 하워드 막스 '가치투자의 대가'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은 현재의 주식시장은 고평가 상태라는 진단을 내렸다. [중앙포토] 우리나라에 '동학개미'가 있다면 미국엔 '로빈후드 투자자'가 있다.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와중에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를 뜻한다. 골드만삭스의 분...
  • 조직 개혁·고마진 투트랙 전략…모건스탠리 '흑역사' 끊어

    조직 개혁·고마진 투트랙 전략…모건스탠리 '흑역사' 끊어

    ━ [월스트리트 리더십] 모건스탠리 CEO 골먼 금융위기가 월가를 휩쓸던 2008~2009년,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서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기관고객을 상대하는 투자은행(IB)·트레이딩 사업 대표 왈리드 샤마, 그리고 개인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웰스매니지먼트 사업 대표 제임스 골먼이 공동 사장에 오르면서다. 그런데 이 경쟁에서...
  • 100달러 코인→2만 달러 성공 스토리 만든 '비트코인 제왕'

    100달러 코인→2만 달러 성공 스토리 만든 '비트코인 제왕'

    ━ [월스트리트 리더십] '갤럭시 디지털' CEO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전문 투자은행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는 전형적인 '매크로 트레이더'다. 매크로 트레이더는 정치·경제·사회 요인들을 분석해 채권·환율·상품 등의 방향성을 예측하고 리스크를 감수한다. 매크로 트레이더는 '스토리 텔러'라...
  • 케네디 연설에 감동한 소년, '국가 중심' 경영철학으로 우뚝

    케네디 연설에 감동한 소년, '국가 중심' 경영철학으로 우뚝

    ━ [월스트리트 리더십] 사모펀드 '칼라일' 창업자 루벤스타인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라.”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의 일부다. 이 역사적 문구는 당시 전 세계인의 애국심을 자극했고, 수많은 미래의 공직자를 낳는 계기로 작용했다. 케네디 대통령의 취...
  • 투자는 수학…과학 엘리트만 뽑아 '30년X39% 수익' 신화

    투자는 수학…과학 엘리트만 뽑아 '30년X39% 수익' 신화

    ━ [월스트리트 리더십] '퀀트투자'의 대가 사이먼스 하버드대 수학과 교수 출신으로 수학 이론 등으로 시장의 패턴을 찾아내고 미래를 예측하는 '퀀트투자'로 성공한 사이먼스. [중앙포토]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한 '플랫아이언(Flatiron) 연구소'. 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수학·물리학·천문학 등 기초과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곳이다. 이 연구소...
  • '투자 생태계' 만든 금융권력 블룸버그, 트럼프 대항마 꿈꿔

    '투자 생태계' 만든 금융권력 블룸버그, 트럼프 대항마 꿈꿔

    ━ [월스트리트 리더십] 미국 대선 - 다크호스 후보 블룸버그가 지난 13일 휴스턴에서 흑인 지지자를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흑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AP=연합뉴스] 2015년 4월 17일 오전 10시(런던 현지시간), 유럽 금융시장이 개장된 직후 수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갑작스레 주가가 하락하고, 국채 거래량이 급감하...
  • 신입사원이 창업자와 맞짱토론, 조직에 성공DNA 심다

    신입사원이 창업자와 맞짱토론, 조직에 성공DNA 심다

    ━ [최정혁의 월스트리트] 리더십 달 리오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창업자가 지난해 5월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열린 밀켄연구소 주최 국제회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공식 직함이 공동 회장 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다. 71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CIO로 투자에 집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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