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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클리닉

  • 눈에 모래 낀듯 이물감…백내장 수술 뒤 안구건조증 빈발

    눈에 모래 낀듯 이물감…백내장 수술 뒤 안구건조증 빈발

    ━ 라이프 클리닉 나이가 들면서 눈이 노화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 백내장 수술을 받는다. 요즘 백내장 수술은 빠르고 안전한 수술이다. 수술 장비·기구·의학기술이 발전한 덕분이다. 이젠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와 노안 교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도입돼 백내장 수술 시 난시나 노안도 교정(백내장 굴절 수술)할 수 있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 후 많은 환자가 “...
  • 고지방식, 변 굳게하고 독성물질 만들어 대장암 유발

    고지방식, 변 굳게하고 독성물질 만들어 대장암 유발

    ━ 라이프 클리닉 필자가 레지던트일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 대장암은 그리 흔한 병이 아니었다. 부유할수록 잘 걸리는 병이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대장암은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대표적인 선진국형 암이다. 국가암등록통계(2016)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발생한 암 2위다. 전체 암 중 차지하는 비율이 1위...
  • 신장암 수술 잘해도 대정맥혈전 제거 못 하면 '도루묵'

    신장암 수술 잘해도 대정맥혈전 제거 못 하면 '도루묵'

    ━ 라이프 클리닉 암 환자는 암만 치료하면 될까. 일반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다. 암이 그만큼 위중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 환자는 암으로만 사망하지 않는다. 사고사 등 비의학적 원인을 제외하고도 암 외에 넘어야 하는 장벽이 있다. 바로 대정맥혈전증을 동반한 경우다. 대정맥은 온몸의 피를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혈관인데...
  • 하버드 의대 교수, 한국서 엄마 위암 수술시킨 까닭

    하버드 의대 교수, 한국서 엄마 위암 수술시킨 까닭

    ━ 라이프 클리닉 재미교포인 샘 윤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는 자신의 어머니가 위암 진단을 받자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만큼 중요했던 건 '누구에게 치료를 맡길 것인가'였다. 다행히 그의 어머니는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상태였다. 그는 미국이 아닌 한국 대학병원 교수에게 수술을 맡겼다. 사실 윤 교수는 당시 미국에서 위암 수술을 가장 많이 ...
  • HPV가 유발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면 98% 예방

    HPV가 유발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면 98% 예방

    ━ 라이프 클리닉 암을 백신 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어렵게 치료할 필요도 없으니 말이다. 이런 생각은 오래전부터 희망과 가설로 존재했다. 그리고 일부는 현실이 됐다. 자궁경부암이 그렇다. 자궁경부암은 암 중에서 유일하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암'으로 통한다. 자궁경부암을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원인이 바이러...
  • 돌연사 예고하는 실신, 20대가 40대보다 더 위험하다

    돌연사 예고하는 실신, 20대가 40대보다 더 위험하다

    ━ 라이프 클리닉 성인 두 명이 있다. 둘 다 저녁 식사 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는 식사 후 집에 앉아 TV를 보던 중이었고, B는 회식 중 소주 석 잔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중이었다. A는 25세의 건장한 청년, B는 46세 남성이다. 모두 30초~1분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병원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A와 B 중...
  • 머리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때로는 '불발탄'도 있다

    머리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때로는 '불발탄'도 있다

    ━ 라이프 클리닉 “건강검진 결과 뇌에 동맥류가 있으니 빨리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왔어요. 심각한가요?” “뇌동맥류는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들었어요. 바로 입원해야 하나요?” 요즘 병원에는 이런 근심 어린 질문을 하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다. 갑자기 터져 돌연사하는 게 아니냐며 울먹이기도 한다. 뇌동맥류는 뇌 속 혈관이 얇아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
  • 심한 코막힘, 비염인 듯 비염 아닌 '칸막이 이상'일 수도

    심한 코막힘, 비염인 듯 비염 아닌 '칸막이 이상'일 수도

    ━ 라이프 클리닉 코가 자주 막혀 불편했던 박모(27)씨는 단순한 코감기나 비염이라고 여기고 의사 처방 없이 일반 약을 먹었다. 그런데 봄철이 되니 증상이 점점 더 심해졌다. 병원에서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해보니 의외였다. 코 중간 벽인 '비중격(鼻中膈)'이 왼쪽으로 많이 휘어져 왼쪽 콧속이 막혀 있었고, 오른쪽 콧속의 돌출 뼈(코선반)도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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