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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

  •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받드는 프로방스의 와이너리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받드는 프로방스의 와이너리 프랑스 남동부의 프로방스(Provence)를 생각하면 늘 가을이 떠오른다. 한여름의 독기가 사라진 볕은 따사롭고 물기가 줄어든 공기는 바스락거린다. 무엇보다 건물과 들녘의 색이 가을빛을 닮았다. 프로방스에는 작고 사랑스러운 마을이 수두룩하다.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중해의 휴양지도 있고, 불멸의 화가가 예술혼을 불사르던 도시도 있다. 그리고 요리 대...
  • 버섯 하나가 3억7000만원! 최고의 진미 '화이트 트러플'
    버섯 하나가 3억7000만원! 최고의 진미 '화이트 트러플'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파스타에 바로 얹어주는 흰 송로버섯. 진미 중의 진미다. [사진 피아자 두오모] 지난여름 그렇게도 뜨겁고 무덥더니, 살랑거리는 바람에 어느새 가까워진 가을을 실감한다. 입맛이고 뭐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가 뭐 맛있는 것이 없을까, 어디 가을에 가기 좋은 곳이 없을까 생각이 나기 시작한다. 가을 식도락의 첫 번...
  • 140도 사우나 즐기다 호수로 풍덩…'원조 사우나'의 맛
    140도 사우나 즐기다 호수로 풍덩…'원조 사우나'의 맛 자일리톨 껌, 만화 캐릭터 무민, 한때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지금의 삼성·애플을 능가했던 노키아. 이런 것 말고 핀란드의 진짜 명물은 따로 있다. 바로 사우나다. 사우나(Sauna)란 말 자체가 핀란드어다. 핀란드 전통 방식의 목욕 혹은 목욕탕을 의미한다. 핀란드인에게 사우나는 삶의 일부다. 길고 추운 겨울 때문이다. 인구는 550만 명인데 전국에 사우나...
  • 노아의 방주가 멈춰선 곳, 세상 끝이거나 최초 도시거나
    노아의 방주가 멈춰선 곳, 세상 끝이거나 최초 도시거나 아르메니아 호르비랍 수도원 뒤로 우뚝 솟아있는 아라라트산이 보인다. 사진 이종원 아르메니아는 터키 오른편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다. 인구는 300만 명에 불과하고, 크기(2만9743㎢)는 우리의 경상도만 하다. 한데 이름도 낯선 이 이국의 땅은 한국과 묘하게 닮았다. 강대국에 둘려 있어 외세의 침입이 잦았다는 역사도 그렇거니와, 국토 대부분이 산으로 이뤄...
  • 아편의 땅에서 커피 명산지로 … 치앙라이 희망 로드
    아편의 땅에서 커피 명산지로 … 치앙라이 희망 로드 태국 치앙라이 고산지대에서는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가 생산된다. 양보라 기자 태국 76개 주(Province) 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치앙라이(Chiang Rai)는 고봉에 둘린 산간지방이다. 덕분에 우리나라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고 건조하다. 이러한 기후 조건에 꼭 들어맞는 특산물이 '커피'다. 태국의 명물 커피 코끼리 똥 커피를 마시며 향긋한 커피 여...
  • 모로코 국왕의 호텔에는 1.5㎞ 지하 통로가 있다
    모로코 국왕의 호텔에는 1.5㎞ 지하 통로가 있다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레스토랑 모로코 로열 만수르 호텔의 메인 로비.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왕궁의 모습이다. [사진 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 세상에서 좋은 호텔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우선 파리나 뉴욕 같은 세계적인 대도시 혹은 동남아시아나 태평양 일대의 해변 리조트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
  • 400m 허공에서 내려다본 시카고…오금이 저릿저릿
    400m 허공에서 내려다본 시카고…오금이 저릿저릿 시카고 하면 딱히 연상되는 이미지가 없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뮤지컬 '시카고', 두툼한 피자 정도가 떠오른다. 그러나 도시를 구석구석 누비면 달라진다. 기기묘묘한 건축물과 바다처럼 드넓은 미시간호, 밀레니엄파크에서 여유를 누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거리와 식당?클럽에서 들었던 끈적끈적한 블루스 노래도 귓가를 맴돈다. 시카고는 그저 뉴욕?로스...
  • 대초원서 말 타고 별 헤고 … 칭기즈칸의 숨결 느끼다
    대초원서 말 타고 별 헤고 … 칭기즈칸의 숨결 느끼다 몽골은 매력적인 승마 여행지다. 초보도 곧장 야외에서 말을 탈 수 있다. [사진 조용철] 요즘 말로 하자면, 몽골에 제대로 꽂혔다. 한반도의 7배에 이르는 땅에 고작 300만 명이 사는 이 광활한 나라에 반해버렸다. 그래서 10여 년째 해마다 여름이 되면 몽골로 여행을 떠난다. 이왕 몽골 매니어로 나선 김에, 몽골의 수많은 매력 중 딱 두 가지만 전한다....
  • 필리핀의 보물섬 팔라완, 인디아나 존스처럼 탐험한다
    필리핀의 보물섬 팔라완, 인디아나 존스처럼 탐험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팔라완 지하강. 보트를 타고 지하강이 흐르는 동굴 속을 탐험할 수 있다. 변선구 기자 한국은 필리핀 여행시장의 큰손이다. 지난해 필리핀을 여행한 한국인만 160만 명에 이른다. 필리핀은 여러모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휴양지 조건을 갖췄다. 비행기 타고 3~4시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우며, 우리나라보다 물가도 저렴하다. 그러나...
  • 미쉐린 ☆☆☆☆☆☆☆ '여왕 별 셰프' 앤 소피 픽
    미쉐린 ☆☆☆☆☆☆☆ '여왕 별 셰프' 앤 소피 픽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레스토랑 당대 최고의 여성 셰프 앤 소피 픽. 미쉐린 스타 7개를 거느린 유일한 여성이다. [사진 Relais&Chteaux] 음식을 만드는 것은 여성의 일로 여겨지곤 하지만, 전문 셰프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해도 여전히 여성 셰프는 남성과 비교해 절대적으로 적다. 여성이 주방 안의 ...
  • 히틀러 벙커가 암벽등반장? 괴짜 같은 도시 베를린
    히틀러 벙커가 암벽등반장? 괴짜 같은 도시 베를린 “서베를린의 한 클럽에서 테크노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었죠. 그런데 친구가 뛰어들어오더니 사람들이 장벽을 부수고 있다는 거예요. 집으로 가서 커다란 망치를 챙겨 브란덴부르크 문으로 달려갔어요. 새로운 역사의 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몇 해 전 베를린 출신 뮤지션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28년 전만 해도 같은 분단국가 신세였던 독일은 이렇듯 갑작스레 ...
  • 물회, 어디까지 먹어봤니? 전국 물회 기행
    물회, 어디까지 먹어봤니? 전국 물회 기행 물회만큼 지역성이 도드라지는 음식도 드물다. 흑산도 홍어와 육지 홍어가 다르다지만, 날로 먹느냐 삭혀서 먹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더욱이 홍어는 호남 지역에 한정된 별미라는 한계가 있다. 장어는 전국 음식이다. 그러나 장어는 장어의 종류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진다. 이를테면 민물장어는 굽고, 곰장어는 매운 양념을 발라서 굽고, 갯장어는 육수에 데치고, 붕장어는...
  • 재즈는 난해한 음악? 뉴올리언스 가면 문외한도 들썩
    재즈는 난해한 음악? 뉴올리언스 가면 문외한도 들썩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음식, 성생활, 정치 같은 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재즈 음악만은 해독하지 못해 초록색 비늘로 덮인 머리만 긁적일 것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사가 테드 지오이아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재즈는 어렵다. 지구인에게도 어렵다. 한데 재즈 본고장 뉴올리언스에 가면 다르다. 광장·카페·술집에서 온종일 뮤지션과 눈 맞추며...
  •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빈 모더니즘을 이끌었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사진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빼곡한 도시다. 오늘날의 빈을 이루는 많은 문화유산은 1900년 전후 한꺼번에 탄생했다. 윗세대와 단절을 선언한 '분리파' 예술가들이 혁신적인 예술활동을 펼친 '빈 모더니즘' 시기였다. 화가 구스타브 ...
  • 숲속 농장이 미국 최고 힐링 리조트로 거듭난 사연
    숲속 농장이 미국 최고 힐링 리조트로 거듭난 사연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미국 최고의 힐링 리조트 '블랙베리 팜'을 상징하는 풍경. 중앙의 붉은색 목조 건물이 메인 레스토랑 건물 '더 반'이다. 펜실베니아 스타일의 붉은색 목재 헛간을 개조했다. [사진 beall + thomas photography] 바스락 소리가 날 만큼 풀을 먹인 이불 속에서 살짝 잠이 깬 순간....
  • '옥수수 인간'의 나라 멕시코에서 멕시칸처럼 먹는 법
    '옥수수 인간'의 나라 멕시코에서 멕시칸처럼 먹는 법 멕시코 사람들이 쌀밥처럼 즐기는 주식은 옥수수 빈대떡 토르티야다. 반죽을 호떡처럼 얇게 편 뒤 화덕에 굽는다. 유네스코는 나라를 대표하는 유·무형 자산을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멕시코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도 유네스코 유산 기행이 된다.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멕시코 음식 문화(2010)는 인류무형유산에, 멕시코 전통주 테킬라(...
  • 트럼프도 못 말려…할리우드 셀럽이 사랑하는 여행지 로스카보스
    트럼프도 못 말려…할리우드 셀럽이 사랑하는 여행지 로스카보스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에서 멕시코를 여행할 때 다른 여행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을 숱하게 들었다고 회상한 바 있다. “도대체 왜 멕시코에 가십니까?”라는 질문이다. 범죄가 들끓는 위험지대에 왜 제 발로 찾아드는지 많은 사람이 의아해 했다. 실제로 우리 외교부는 멕시코의 32개 주 가운데 12개 주를 '여행유의지역' 또는 '여행자...
  •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보며 모히토 마시는 이 곳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 보며 모히토 마시는 이 곳 북한만큼은 아니지만 가기 힘든 나라가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공산국가 쿠바다. 2016년 쿠바가 개방되기 전에는 입국 자체가 까다로웠고, 지금도 비행시간만 16시간이 넘어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쿠바는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매력 넘치는 여행지다. 쿠바에는 1950년대 '올드카'가 활주하는 수도 아바나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지방 도시가 많다. 쿠바 ...
  •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 미식을 체험하다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 미식을 체험하다 ━ 서현정의 월드 베스트 호텔 & 레스토랑 중국 상하이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울트라 바이올렛'. 음식 주제에 따라 벽 화면이 바뀐다. 레스토랑이라기보다 종합예술 공연장 같다. [사진 Scott Wright of Limelight Studio] 세계에서 가장 전위적인 레스토랑. 스스로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울트라 다이닝'이라...
  •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기차야? 호텔이야? 철로 달리며 즐기는 캐나다 로키 로키 마운티니어 열차가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에 도착 직전 캐슬마운틴을 스쳐 지나가고 있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2018년 로키 마운티니어, 출발합니다.” 지난 4월 16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역에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승객 200여 명이 환호성을 질렀다. 함성을 덮어버리듯 '로키 마운티니어(Rocky Mountaineer)'의 기적 소리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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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