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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 문 정부 2기 경제팀, 충성·진영 떠나 실력 최고인 사람 써라
    문 정부 2기 경제팀, 충성·진영 떠나 실력 최고인 사람 써라 ━ SPECIAL REPORT 진보 경제학자인 우석훈 박사는 지난달 31일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에게 딱 한마디 조언한다면 무엇인가'란 질문에 '경제는 충성 필요 없고 잘하는 사람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이어 '경제 1기로 치면 지금은 사면초가 비슷하다“고 우려했다. [신인섭 기자] 선뜻 문재인 정부와 '같은 편'이라고 말하는 경제...
  • 미국 10월 고용 25만 명 늘어, 예상 뛰어넘는 호조 ━ SPECIAL REPORT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3%를 넘어섰다. 미 노동부는 올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5만 명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8만8000명보다 많은 것이다. 10월 실업률은 3...
  • 파버 “한국 주가 반등 제한적 … 세계 경제는 6개월 내 침체”
    파버 “한국 주가 반등 제한적 … 세계 경제는 6개월 내 침체” ━ [SPECIAL REPORT] 주가 '10월 악몽' 예견한 닥터 둠 위기 예언가인 마크 파버 글룸붐앤드둠 발행인은 '기업의 현재 이익보다 매출액 전망을 더 주의깊게 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한국 주가는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oversold)다.” 올 10월은 주식 투자자에겐 악몽이었다. 한때 코스피 2000선이 무너졌다. 여...
  • 유튜버 '대도서관' 연 수입 17억 … “대부분은 과세 기준에 미달할 것”
    유튜버 '대도서관' 연 수입 17억 … “대부분은 과세 기준에 미달할 것” ━ [SPECIAL REPORT] 유튜브 열풍 국내 대표적인 1인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은 “지난해 유튜브로 17억원을 벌었다”고 공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씨도 인터뷰에서 “한 달 수입이 5000만원이 넘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해외에선 웬만한 중소기업의 연매출에 육박하는 크리에이터...
  • Z세대 주도하는 유튜브에 6070 할프리카TV까지 … '나만의 일상' 스타 탄생
    Z세대 주도하는 유튜브에 6070 할프리카TV까지 … '나만의 일상' 스타 탄생 ━ [SPECIAL REPORT] 유튜브 열풍 유튜브 로고 “내 간지 나는 휠체어 잘 봤어? 나는 뇌쪽을 다쳐서 걷거나 뛰는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뇌성마비 장애인이야.” 유튜브 화면 속 소녀의 말투는 조곤조곤 당당했다. 만화와 영상 편집을 좋아하고, 대학 입시 스트레스를 받지만 수학여행 갈 땐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평범한 여고생. 그러면서 휠체...
  • 여권, 가짜뉴스 엄벌 강공에 민변도 “표현 자유 위축”
    여권, 가짜뉴스 엄벌 강공에 민변도 “표현 자유 위축” ━ SPECIAL REPORT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크게 보면 단속과 입법 강화 두 축이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삭제 요구를 구글이 거부하고, 여당의 입법안에 야당뿐만 아니라 여권에 우호적이었던 단체들도 우려를 표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정권에 비판적인 내용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
  • 여성 인재 사회·기업에 이득 … 노르웨이 경제 기여도 41년간 4511조
    여성 인재 사회·기업에 이득 … 노르웨이 경제 기여도 41년간 4511조 ━ SPECIAL REPORT 마리 타이겐 소장 15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장사 이사회 여성 쿼터제(40%) 도입, 유리천장지수(GCI) 발표에서 매번 1~2위를 차지하는 나라. 노르웨이를 성 균형의 천국처럼 보이게 하는 지표는 많다. 젠더 관련 지표 만년 열등생인 한국 입장에서 부러운 제도를 갖추고 있다. 튼튼한 복지 시스템은 물론 탄력적인 근무...
  • 여성 임원 11% CJ, 30대 그룹 중 최고 … 농협·LS는 '0'
    여성 임원 11% CJ, 30대 그룹 중 최고 … 농협·LS는 '0' ━ [SPECIAL REPORT] 한국의 여성 임원들 재계 순위 15위(자산 기준) CJ그룹은 여성임원 비중이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다. 관련사 10곳 임원 239명 중 여성 임원이 26명(10.9%)으로 10명 중 1명이 여성이다. 올해엔 최자은(43) CJ제일제당 식품사업 부문 냉동마케팅담당이 상무대우로 승진하며 신규 여성임원에 올랐다. '비비...
  • 외계인이 지구 알고 싶어 하면 구글, 인간 궁금해 하면 유튜브 보여줄 것
    외계인이 지구 알고 싶어 하면 구글, 인간 궁금해 하면 유튜브 보여줄 것 ━ [SPECIAL REPORT] 유튜브 트렌드매니저 알로카 2005년 4월 23일 '동물원에서의 나'(Me at the zoo)란 제목의 18초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코끼리 앞에서 “코가 길다”고 농담하는 내용이다. 유튜브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13년여 흐른 지금 유튜브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글로벌 비디오 라이브러리가 됐다. ...
  • “권력이 된 좌파 지상파로, 보수가 유튜브 게릴라 하는 중”
    “권력이 된 좌파 지상파로, 보수가 유튜브 게릴라 하는 중” ━ [SPECIAL REPORT] '기계치' 유튜버 고성국 고성국. [뉴시스] 원고지에 글을 쓰고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기계치' 유튜버. 얼핏 형용모순인 듯한 수식어들이 어울리는 이가 있다. '고성국TV'의 고성국씨다. 유튜브에서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강세를 보인다기에 올 들어 유튜브를 시작한 그에게 연락했다. 제법 길게 통화한...
  • 여직원 900명 중 1명 꼴 임원 승진, 경영지원에 36% 편중
    여직원 900명 중 1명 꼴 임원 승진, 경영지원에 36% 편중 ━ [SPECIAL REPORT] 한국의 여성 임원들 '별'을 딴 그녀들, 경단녀 10년 벽 뚫고 도장깨듯 공장 돌고 100명 중 3명. 여성이 주요 기업 임원에 오르는 것은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다. 올해 상반기 기준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자산기준) 재직 상근 임원 8652명 중 여성은 280명, 3.2%에 그쳤다. 중앙SUNDAY·CEO스코어가...
  • 캐릭터 라이선스 시장 커지는데, 뽀로로 같은 캐릭터는 없는 게 문제
    캐릭터 라이선스 시장 커지는데, 뽀로로 같은 캐릭터는 없는 게 문제 ━ [SPECIAL REPORT] 한류 돌풍 차세대 주자 2억 병. 국산 애니메이션(이하 K애니)의 대표주자인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팔도 '뽀로로 음료'의 해외 누적 판매량이다. 누적 매출액은 800억원에 달하며, 올 한 해만 약 200억원어치(7월까지)를 해외에서 팔았다. 총 120여 개국에 수출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성공이 캐릭터를 활용한 음...
  • 유럽은 변신 로봇, 남미선 소녀 … K애니 '카멜레온 전략'
    유럽은 변신 로봇, 남미선 소녀 … K애니 '카멜레온 전략' ━ [SPECIAL REPORT] 한류 돌풍 차세대 주자 전 세계를 누비는 K애니 캐릭터들. ①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로보카폴리, 앰뷸런스인 엠보, 경찰차인 폴리, 소방차인 로이가 주인공이다. ② 사고뭉치 공룡 캐릭터인 곤. 다른 야생동물들과 늘 좌충우돌이다. ③ 애벌레를 소재로 한 라바의 옐로우와 레드. 레드가 늘 옐로우를 구박하지만 둘 사이에 별다른...
  • 처음부터 영어 버전으로 만드는 K애니가 K팝 잇는다
    처음부터 영어 버전으로 만드는 K애니가 K팝 잇는다 ━ [SPECIAL REPORT] 한류 돌풍 차세대 주자 #요즘 방영 중인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이하 로봇트레인)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기차 변신 로봇들이 힘을 합쳐 안전과 평화를 지킨다는 게 메인 테마다. 현재 2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파트1'은 제작이 끝났고, 파트2는 한창 제작 중이다. 국산이지만 기본 언어는 영어다. 애니메이션에...
  • 친구 이름 불러주자 일어난 '교실의 기적'
    친구 이름 불러주자 일어난 '교실의 기적' ━ [SPECIAL REPORT] 학교로 들어간 명상 명상 그림책 『화가 났어요』 한 장면. 서울 응암초등학교 2학년 원의범 교사의 학급에는 매일 오전 9시 특별한 노래가 약 10분간 울려 퍼진다. “지수가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하기를….” “혁주가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하기를….” 이 교실에서 '행복송'으로 불리는 노래다. 행복송과 함께 매일의 수업...
  • 무역분쟁 수십 년 가나? 삼성전자 등 IT기업 중국 탈출 러시 ━ [SPECIAL REPORT] 미·중 보복관세 100일 “(미·중 무역) 분쟁이 수십 년을 갈 수 있다…. 이를 뉴노멀(새로운 기준)로 인식하고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달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실물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렇게 당부했다.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만 넘기면 ...
  • 중재자 없는 미·중 무역전쟁, 미 중간선거가 1차 분수령
    중재자 없는 미·중 무역전쟁, 미 중간선거가 1차 분수령 ━ [SPECIAL REPORT] 미·중 보복관세 100일 『예정된 전쟁(Destined for War)』. 지난해 미국 하버드대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정치학)가 펴낸 책이다. 그는 책에서 글로벌 G2인 미국과 중국 사이 피할 수 없는 충돌을 예견했다. 두 나라가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져 서로 원치 않는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 함정은 ...
  • 무역전쟁은 모두 다 루저 … 트럼프 이기는 듯하나 착시
    무역전쟁은 모두 다 루저 … 트럼프 이기는 듯하나 착시 ━ [SPECIAL REPORT] 미·중 보복관세 100일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석 달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중국산 2000억 달러(약 224조원)어치 상품에 보호관세 10%를 부과하기까지 했다. 중국도 응전했다. 중국은 미국산 600억 달러 어치에 보복관세를 매겼다. 2000억 달러 대 600억 달러. 두 나라 사이에 화력의...
  • 걷기 명상 초등생 “천천히 걸으니, 나쁜 생각 사라져”
    걷기 명상 초등생 “천천히 걸으니, 나쁜 생각 사라져” ━ [SPECIAL REPORT] 배영대의 명상만리 - 학교로 들어간 명상 '그림책으로 대화하기' 모임에 참가한 임경희·한옥란·조경숙·원의범·이회진 교사(오른쪽부터)가 주제별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토론을 하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와 은평구 지역 초등학교 교사인 이들은 격주로 만나 더 나은 교육을 모색하고 있다. 9월의 주제는 '명상 교육'이었다. [신인...
  • 휴대폰 끄고 '숨 쉬는 방' 찾은 꾸러기들 차분해졌다
    휴대폰 끄고 '숨 쉬는 방' 찾은 꾸러기들 차분해졌다 ━ [SPECIAL REPORT] 배영대의 명상만리 - 학교로 들어간 명상 마음챙김 명상이 교실과 만나고 있다. 영미권 학교에서 1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사진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비영리 명상교육 단체 '마인드풀 스쿨스'의 교육 장면. [사진 Mindful Schools] 스트레스가 성인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많이 알려져 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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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