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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 부동산·부채 불리한 통계 빼고, 文정부 4년 자화자찬 기재부

    부동산·부채 불리한 통계 빼고, 文정부 4년 자화자찬 기재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거시 경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7일 기획재정부는 '문재인 정부 4주년, 그간의 경제정책 추진 성과 및 과제'란 제목의 27쪽짜리 보고서를 냈다. '위기를 기회로, 글로벌 톱10 경제로 확실히 도약'이란 부제를 달았다. 내용은 보고서에 실린 위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7...
  • 인천e음 카드 사용자 93% “지역경제 촉진한 잘한 정책”

    인천e음 카드 사용자 93% “지역경제 촉진한 잘한 정책”

    인천시민들은 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e음 카드 정책 전반에 대해 응답 시민의 93.3%가 잘 한 정책으로 꼽았고, 현재 사용자중 98%가 인천e음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천e음 카드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보였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 주...
  • 소비자물가 2%대 진입…인플레 시작? 일시적 상승?

    소비자물가 2%대 진입…인플레 시작? 일시적 상승?

    점점 오르는 소비자물가.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반짝 상승일까, 인플레이션의 시작일까. 4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올랐다.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이다.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회복하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먹거리 가격은 고공비행 중인 탓이다. 지난해에는...
  • 4월 소비자물가 2.3% 상승…3년 8개월 만에 최고

    4월 소비자물가 2.3% 상승…3년 8개월 만에 최고

    4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올랐다.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먹거리는 물론 공업제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뛰면서 최근의 0~1%대 상승 흐름을 깼다.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식품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통계청이 4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
  • 역대 최고 산업지표…경기 회복? “코로나 끝나도 지원해야”

    역대 최고 산업지표…경기 회복? “코로나 끝나도 지원해야”

    1분기 각종 산업 지표가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생산 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분야별로 회복 속도가 다른 'K자형 회복'의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회복이 더딘 분야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 IMF “韓 코로나 대응 잘했지만 최고 수준 가계부채 산 넘어 산”

    IMF “韓 코로나 대응 잘했지만 최고 수준 가계부채 산 넘어 산”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줄이고 경제적 충격을 줄이는 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문별로 고르지 못한 'K자형 회복'과 최고 수준의 가계부채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30일 IMF는 '산 넘어 산 : 코로나19를 넘어 나아가는 한국(Mountains after Mountains: K...
  • 백신 맞은 생산·소비 봄바람…車 반도체 대란에 제조업 주춤

    백신 맞은 생산·소비 봄바람…車 반도체 대란에 제조업 주춤

    국내 산업 경기에 봄바람이 불었다. 지난해 말까지 어려움을 겪었던 숙박·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회복하기 시작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도 민간 소비에 온기를 더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112.6(2015년=100)으로 전달보다 0.8% 증가하며 2...
  • 생산 2개월 연속, 소비 7개월 만에 최대 ↑ “경기 회복세”

    생산 2개월 연속, 소비 7개월 만에 최대 ↑ “경기 회복세”

    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와 야적장에 완성차가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3월 산업 생산이 두 달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소비도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은 “경기 회복세가 확대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30일 통계청이 내놓은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0.8% 증가했다...
  • 홍남기 “韓신용등급 사상 최고, 백신 국민안전 고려하다 늦어”

    홍남기 “韓신용등급 사상 최고, 백신 국민안전 고려하다 늦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한국의 대외 신인도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고”라고 말했다. 11월로 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면역 목표에 대해서는 “계획대로만 된다면 월등히 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결혼 역대 최대 폭 감소…인구감소 시계 더 빨라진다

    결혼 역대 최대 폭 감소…인구감소 시계 더 빨라진다

    인구 16개월 연속 자연감소.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2월 결혼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올해는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혼인신고 일수가 적었던 탓도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예비부부가 결혼 계획을 미루는 데다 결혼 자체를 꺼리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성장률 전망 3.5%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성장률 전망 3.5%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5%로 전망했다. 한국 정부의 경제정책과 수출 증가 등이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28일 ADB는 '2021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을 발표하며 한국이 올해 3.5%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2월 ADB가 내놓은 전망치(3.3%)보다 0.2%포인트 높은 숫자다. 내년...
  • “암호화폐 세금 미뤄 달라” 요구에 궁지 몰리는 기획재정부

    “암호화폐 세금 미뤄 달라” 요구에 궁지 몰리는 기획재정부

    작년엔 '동학개미'가, 올해는 '코인개미'가 조세 정책을 펼치는 정부 당국을 코너로 몰아세우고 있다. 개인 주식 투자자의 입김에 밀려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고 정책을 수정해야 했던 지난해 기획재정부의 '대주주 논란'이 재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가상자산도 주식처럼 과세해 달라” 26일 오전 서울의 한 가상화폐 거래소의 시세 전광판에 실시간 ...
  • 신혼부부 41% 5년간 집 없다…자녀는 외벌이가 더 많아

    신혼부부 41% 5년간 집 없다…자녀는 외벌이가 더 많아

    5년차 초혼부부의 5년간 주택 소유 변화.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지난해 결혼한 A씨(29) 부부는 주택청약 당첨을 기대하며 전셋집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맞벌이인 A씨 부부는 자녀 계획이 아직 없다. A씨는 “언젠간 아이를 낳을 수도 있겠지만, 내 집을 가진 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모아두고 있다”고 말했다....
  • "공기관 승진 軍경력 왜 빼" "미필 남자는?"···男男갈등 터지나

    "공기관 승진 軍경력 왜 빼" "미필 남자는?"···男男갈등 터지나

    기획재정부는 1월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원 승진심사 자격 요건에 군 복무기간을 포함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일부 공공기관이 군 경력을 승진에 필요한 최소 근무 연한에서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자 청와대 국민청원 등에서 “군필 남성을 역차별한다”며 “군 경력을 인정해 달라”는 주장이 터져 나왔다. 공공기관에서 직원을 승진시킬 ...
  • 전국 반려동물 860만 마리…반려인 절반 “학대 처벌 약하다”

    전국 반려동물 860만 마리…반려인 절반 “학대 처벌 약하다”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펫쇼를 찾은 관람객이 반려견에 옷을 입혀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가 1년 전보다 47만 가구 늘어 638만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반려동물은 4만 마리 늘어 860만 마리에 이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보면 ...
  • LH 사태 여파…농지 정보 대국민 공개한다

    LH 사태 여파…농지 정보 대국민 공개한다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사들인 경기도 시흥 과림동 농지에 보상 목적의 묘목이 심어져 있는 모습.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농지 투기' 사태에서 드러난 전국 농지 관리체계의 구멍을 정부가 뒤늦게 메운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의 소유ㆍ이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농지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확률형 아이템' 확률 조작 논란···넥슨 본사 들이닥친 공정위

    '확률형 아이템' 확률 조작 논란···넥슨 본사 들이닥친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넥슨의 확률형 아이템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중앙포토 넥슨이 게임 속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는다. 20일 게임업계와 공정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넥슨이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전자...
  • “韓 공기업 부채, 주요국 중 최고…'도덕적 해이' 온다”

    “韓 공기업 부채, 주요국 중 최고…'도덕적 해이' 온다”

    한국 공기업, 부채 많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한국 공기업이 갚을 능력도 없이 빚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부채를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따라 정부의 재정 건전성도 악화한 가운데, 공기업 부채엔 이미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다. 한국개...
  • 지난달 육아 전담 남편 1만3000명, 역대 최대

    지난달 육아 전담 남편 1만3000명, 역대 최대

    육아 남성 역대 최대.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올해 3월 육아를 하느라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남성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육아 상태인 남성은 1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6000명 늘었다. 관련 통계를 조회할 수 있는 1999년 이래 가장 많다. ...
  • 청문회까지 '총리 대행' 홍남기, 5월 교체 가능성은

    청문회까지 '총리 대행' 홍남기, 5월 교체 가능성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사퇴로 빈 총리직은 일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행한다. 하지만 홍 부총리 역시 '시한부'란 관측이 나온다. 김부겸 신임 총리 후보자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약 한 달 동안 정책 공백을 줄이려는 조건부 유임이라는 해석이다. 인사청문회 등 상황에 따라 현 정부의 '순장조'가 될 가능성도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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