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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써 봤습니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라인

닥터자르트가 올해 보습을 위한 집중관리 제품을 출시했다. 액체형 제품인 ‘리퀴드’와 ‘크림’의 2종으로 구성된 ‘세라마이딘TM’ 라인이다.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했다. 세라마이드가 부족하게 되면 피부 속 수분이 쉽게 증발해 건조해지기 쉽다. 세라마이딘TM 리퀴드는 점성이 있어 에센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피부과 연고 같은 용기에 담긴 크림은 피부에 보습성분을 공급하고 이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독자들이 이를 직접 써봤다. 

최진희(29·송파구 풍납동)

먼저 독특한 용기가 눈에 들어왔다. 화장품인데 피부과에서 받는 물약과 연고 같은 형태면서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 요소도 가미돼 재미있었다. 크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챙겨주는 세심함도 좋았다. 리퀴드는 여느 토너보다 걸쭉하고 에센스보다는 묽은 상태로, 세안 후 이것만 발라도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크림은 다른 화장품보다 색이 진해 처음엔 조금 이상했는데 발라보니 오히려 더 산뜻하게 발렸고 빨리 흡수됐다. 각질이 일어난 턱 부위에 크림을 넉넉히 바르고 잤더니 다음날 아침 각질이 가라앉았다.

정연화(28·영등포구 문래동)

리퀴드는 수분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듯한 느낌이 마치 토너와 에센스를 한번에 바르는 것 같았다. 시원하고 촉촉했고 일반 토너와는 다르게 영양성분이 들어 있는 느낌이었다. 흘러내리지 않고 알싸한 향기도 좋았다. 용기 입구가 좁고 뚜껑이 달려있어 향과 성분이 날아가는 걸 막을 수 있다. 크림은 수분감과 함께 적당한 유분감을 가지고 있어, 바르고 난 후 피부가 얇게 코팅된 것처럼 피부의 촉촉함이 유지됐다. 겨울에 들어서며 피부가 푸석하고 울긋불긋해져 고민 중이었는데 이를 통해 상당한 보습효과를 봤다.
 
심혜진(32·서초구 서초동)

평소 여러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번거로웠는데 리퀴드와 크림의 두 단계면 보습 케어가 끝나 편리했다. 리퀴드는 토너와 에센스의 절충형, 크림은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의 장점을 모아놓은 것 같다. 리퀴드를 처음 손바닥에 덜 때는 점성이 있어 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얼굴에 바르는 순간 잘 흡수되면서 촉촉함이 토너보다 오래 유지됐다. 느낌도 산뜻했다. 크림은 로션 없이 발라도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없고 촉촉했다. 동시에 찰진 느낌이 있어 피부가 쫀득쫀득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끈적임이 없어 덧발라도 피부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사진=닥터자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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