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다음달 홈 경기선 팬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

아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드림식스(러시앤캐쉬)가 올 시즌 V리그 1라운드를 5전 전패로 마쳤다. 개막 전부터 최하위 후보로 종종 거론되기는 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더욱 참담했다. 러시앤캐시는 21일 선두 삼성화재와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 개막 이후 5연패를 당했다. KEPCO와의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해 간신히 승점 1을 챙겼을 뿐 아직 승리가 없다. 드림식스의 부진 이유는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히 떨어지는 집중력과 체력 저하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실제 드림식스는 삼성화재전에서 1세트 27-27 듀스 접전까지 가는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2세트부터 도 경기의 주도권을 삼성화재에 내줬다.

또한 드림식스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범실을 쏟아냈다. 1세트 7개였던 범실 수는 2세트 들어 10개로 늘어났고 3세트에도 8개에 달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화재(51.9%)보다 더 높은 공격 성공률(52.4%)를 기록했음에도 무기력하게 패배한 이유다.  

  아산시 체육육성과 육태용 마케팅 담당은 “현재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다음달 4일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는 아산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