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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번째 초록우산 나눔 주인공 ‘슈엔’ … 다섯 가정에 매달 25만원씩 후원

오영식 어린이재단 충남본부장(왼쪽)과 송훈 슈엔사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식)는 22일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중식 레스토랑 슈엔(사장 송훈)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슈엔은 이날 전달식에서 천안지역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빈곤가정 등 5가정에게 매월 25만원씩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슈엔은 전국적으로 458번째 초록우산 나눔현판 주인공이 됐다.

송훈 슈엔 사장은 “천안에서 중식업을 하면서 항상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 오던 중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환경 때문에 어려워하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점차 도움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식 충남지역본부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우리 지역 주변에는 많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며 “특히 생활경기가 좋은 않은 상황에서 이처럼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져 소외계층 아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빈곤가정 아동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매월 5만원 이상 후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에게 나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어린이재단에서 연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어린이재단은 기업·단체·개인과 연중으로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041-578-7173

강태우 기자 ktw76@joongang.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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