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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을 중국서 봤다는데 …

경찰이 지난해 중국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5)씨의 생존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중국 공안에 공식 요청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26일 “조씨를 중국에서 목격했다는 진술이 나온 만큼 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공안에 생존여부 확인 요청

경찰청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15일 중국 공안으로부터 ‘조씨 사망과 관련된 증거자료는 진본이며 관련자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씨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뒤 화장됐다고 지난 5월 밝혔다. 그러나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조씨가 살아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경찰은 “조작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조씨의 은닉재산 추적 과정에서 김광준(51·구속) 서울고검 검사가 조씨의 측근 강모(51·해외 도피)씨와 2억7000만원의 돈거래를 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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