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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3개 기업 입주 계약

21세기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새만금의 배후 산업지로 조성 중인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분양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김제시에 따르면 ㈜GSDK·한국구보다㈜·㈜TMC 등 3개 기업이 김제자유무역지역·뿌리산업단지 등이 들어 있는 지평선산업단지에 625억여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투자협약 기업 중 GSDK·한국구보다 등 2곳이 외국인 투자업체로 국내 기업의 투자가 침체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큰 성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미국 업체인 GSDK는 아연제련 기업으로 2014년까지 총 5000만 달러를 투자해 국내 전기로 제강공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도로포장용 제품을 생산한다. 일본의 대표적 농기계 업체인 한국구보다는 60억원을 들여 3만3000㎡에 농기계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기계제품 업체인 TMC는 뿌리산업단지에 15억원을 투자한다.

 지평선산업단지는 300여만㎡ 규모로 외국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유무역지역, 금형·주조·열처리·용접 등 분야와 관련된 뿌리산업단지, 농기계단지로 구성돼 있다. 2013년 말 완공을 목표로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부지정리를 마무리하고, 기반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평선산업단지는 20개 업체와의 MOU(투자양해각서)에 이어 이번에 3개 업체와 분양계약을 맺는 등 성과를 올렸다. 지평선사업단지는 부지정리가 마무리된 상태며, 현재 기반시설 공사를 하고 있다. 또 건설 중인 포항~새만금 고속도로를 통할 경우 새만금신항까지 10여분이면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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