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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임성역 역세권 개발 시, 연내 지구지정 마치기로

전남 목포시는 지난 22일 전남도에 임성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을 요청했다. 시는 2000년 3월 확정한 남악신도시 마스터플랜에 따라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2007년 12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임성지구 도시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그리고 올해 5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주민공람과 공청회, 전문가 의견 수렴, 관련 기관 협의,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개발할 구역을 설정했다.

 임성지구는 석현동·옥암동 일대 197만9000㎡(약 60만 평). 2017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전철(KTX)의 임성역 역세권을 개발하고 주거·상업·생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사업비는 1909억원이 든다.

 시는 연말 안에 국토해양부 등 관계 행정기관 협의와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구역 지정을 고시하려 한다. 내년 상반기에 민·관 공동출자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이어 내년 말까지는 실시설계와 환지설계, 지장물 보상 등을 마무리한 다음 2014년 착공해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개발은 도시개발법에 의한 혼용방식(환지+일부 수용)으로 한다. 문의 목포시 도시개발과(061-270-3434).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생산유발 1조4141억원, 부가가치 유발 5432억원, 고용 유발 556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성지구는 2008년 11월 개발행위제한 구역 지정고시 후 3년이 경과해 2013년 11월까지 개발행위 제한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이때까지 개발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묶어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목포시가 개발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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