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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도 포스코 신용등급 강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피치가 26일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등급 내렸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했다. 앞으로 신용등급을 또 내릴 수 있다는 의미다.



무디스·S&P 이어 BBB+로

 피치는 26일 “포스코가 공격적인 투자와 수익성 하락으로 부채 규모가 커졌고, 이로 인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재무구조가 악화됐다”고 등급 강등의 배경을 설명했다. 포스코는 인수합병(M&A)으로 인해 계열사수가 2007년 4월 23개에서 올 4월 70개로 늘었으며, 그 과정에서 부채비율은 44%에서 93%로 증가했다.



 피치에 앞서 지난달에는 또 다른 3대 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가 포스코의 등급을 각각 A-에서 BBB+, A3에서 Baa1으로 내린 바 있다.



피치는 포스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데 대해 “내년 철강산업 업황이 좋지 않다고 예상해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이날 신일본제철의 신용등급 역시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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