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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현대건설 컨소시엄 알제리 10억달러 발전소 수주

대우인터내셔널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프리카 알제리로부터 10억6000만 달러(약 1조1500억원) 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25일(현지시간) 수도 알제에서 화력발전소 계약식을 했다.



 발전소는 알제에서 남동쪽으로 230㎞ 떨어진 아인 아르낫 지역에 지어진다. 총 발전용량은 120만㎾로, 국내 원전 1기(100만㎾)보다 좀 더 크다. 인근 1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공사는 설계부터 자재 구매, 건설 시공 등 전 프로젝트를 컨소시엄이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아프리카 알제리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유럽의 영향력이 강하다. 이번 입찰에도 유럽 업체들이 다수 참여했으나 결국 국내 업체들이 사업을 따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방글라데시에서 2억 달러짜리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하기도 했다. 이번달 초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단독으로 아프리카 케냐 국영전력회사와 총 23억 달러 규모의 석탄화력·지열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석탄화력 발전소 사업 분야에서는 우선 입찰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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