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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축구' FC서울, K리그 재패…최용수 "영광이다"

[앵커]



'무공해 축구'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무조건 공격하는 축구'라는 뜻인데요. '무공해 축구'를 표방한 FC서울이 2012년 프로축구 K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오광춘 기자입니다.





[기자]



우승 축포가 터지고, 그라운드에 대형 걸개가 펼쳐지자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합니다.



FC서울이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정조국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하며 남은 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0년 우승 후 2년 만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일궈낸 서울.



우승상금 5억원과 함께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거머쥐었습니다.



[최용수/FC서울 감독 : 뜻하지 않은 영광된 자리에 있게 됐는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는 K리그의 표적이 되고….]



서울 우승의 원동력은 앞선다고 지키기보다는 앞설수록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무공해 축구'였습니다.



30골로 K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외국인 골잡이 데얀과, 데얀의 특급 도우미 몰리나, 시즌 후반부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터뜨린 정조국의 가세와 미드필더에서 공수를 조율한 주장 하대성의 활약까지.



이처럼 색깔이 다른 선수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서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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