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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조기상환 부담 더세요”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의 부과방식을 3년, 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하여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4일부터 시행 된 조기상환수수료 부과방식 변경의 주요 내용은 조기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을 최대 5년, 최대 요율 2%의 계단식에서 부과기간 최대 3년, 최대 요율 1.5%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선했다.



최대 3년, 1.5% 슬리이딩
고정금리도 올해 1%p 내려

또 조기상환수수료 면제사유를 채무자의 사망 또는 천재지변에 의한 경우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출 경과기간별로 0.5%p~1.5%p의 수수료가 인하되어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또 조기상환수수료 감소로 고객은 약 0.33~1%p 수준의 금리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된다.



예를 들어 대출기간 2년이 경과한 후 1억원의대출잔액을 상환하는 경우, 종전에는 150만원 (1억원×1.5%)에서 50만원 (1억원×1.5%×1년/3년)으로 줄어 들어 조기상환수수료가 종전 보다 약 100만원(금리절감 효과 : 0.50%p) 감소하게 된다. 이번 개정안은 시행일 이후 보금자리론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정되고 기존 보금자리론 이용자에게는 소급적용 되지 않는 다.



 이와함께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1월 1일자 신규대출부터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자금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10%포인트 내렸다.



11월 보금자리론 금리인하는 올해 들어 2월, 5월, 8월, 9월, 10월에 이어 여섯번째 조치로 금년 중 최대 1%포인트를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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