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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한류잡지 ‘K&’ 창간 … e북으로도 만나요

한류 전문 잡지 ‘K&’ 창간호의 표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신문 일간스포츠는 23일 한류 매거진 ‘K&’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창간한다.



 K&은 K팝·드라마·영화·스타 등 한류 각 분야의 소식을 오프라인 잡지와 디지털 매거진으로 전하는 새로운 형식의 한류 잡지다. 국내 신문사가 한류 매거진을 직접 발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 동안은 일본 현지 업체가 한국 매체나 대행사로부터 콘텐트를 받아 제작해왔다.



 K&은 한국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매거진으로,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잡지와 전자책(e북)·디지털 매거진으로 모두 선보인다. 잡지와 e북은 일본의 문화 콘텐트 유통회사인 쓰다야 매장에서 판매되고, 향후 전국 서점으로 확대된다. 미국과 유럽의 한류 팬을 위한 영어판도 선보일 예정이다.



 K&은 차별화된 콘텐트를 선보인다. 화보 중심의 기존 한류 잡지와 달리 스타밀착형 인터뷰, 깊이 있는 스토리를 제공한다.



 창간호에는 K팝 스타인 지드래곤의 커버스토리와 동방신기 스페셜 인터뷰가 실렸다. 일본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SS501 김현중의 콘서트 준비과정, 일본에서 감동받았던 순간 등이 공개된다. 데뷔 초기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라면 하나 때문에 주먹다짐까지 했던 에피소드도 소개된다. 지난달 영화 ‘위험한 관계’와 ‘회사원’으로 맞붙었던 장동건과 소지섭의 화보도 게재됐다.



 디지털 매거진도 새롭다. 동영상·슬라이드쇼 등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담았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아이패드 등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앱은 무료로 내려 받고 콘텐트는 유료로 보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권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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