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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댐 주변 지역 실버세대 30만 명에게 의료 나눔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라오스 볼리캄사이주 팍산군 통야이·통노이 마을에 61명의 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이 마을에서 식수 개발과 함께 학교, 마을회관 개보수, 의료봉사 등을 진행했다. [사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40여 년간 축적된 경험, 기술력, 신용도 등을 바탕으로 해외 물시장에서의 사업 영역 확대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간기업과 동반진출을 통한 상생적 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1994년 중국 펀허(汾河)강 유역조사를 시작으로 총 20개국 38개 사업 총사업비 40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지난 10월 기준 파키스탄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 중국 장쑤성 서양현 지방상수도 등 투자사업 10건을 포함, 17개국 22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물리치료·목욕 효나눔 서비스
미래세대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도



공사는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및 브랜드파워 강화로 해외사업 확대기반을 마련했다. 또 4대 강 개발 경험 및 물관리기술 수출 추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및 국부창출 확대를 이뤄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5대 핵심 영역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5대 핵심 영역은 환경·문화, 지역사회, 자원봉사, 업특성나눔, 글로벌나눔으로 구분된다.



공사는 댐 주변지역 균형적 발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실버세대를 위한 효나눔서비스다. 효나눔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댐 주변지역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물리치료, 무료급식, 목욕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개 댐 30만 명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또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통해 교통이 불편하고, 병·의원이 부족한 댐 주변 지역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 전문단체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서비스를 통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직접 방문해 물리치료, 무료급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장년층을 위한 소득증대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일자리 나눔을 위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는 일자리 및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및 판로 지원을 위해 농산물 브랜드 홍보지원을 돕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물사랑 장학지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 교육(초), 과학교실(중), 수험교육(고) 등도 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2004년 7월부터 물사랑나눔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의 99%인 4241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다. 현재 100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활동, 재해구호지원 등 지난 10월 기준 1574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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