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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미 국무, 휴전 중재 위해 중동행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0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따른 유혈 사태 확산을 막고 휴전협상을 중재하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중동 지역에 급파한다고 발표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현재 대통령과 함께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클린턴 장관이 20일 캄보디아를 출발해 중동으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하고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밤 네타냐후 총리,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한 뒤 클린턴 장관을 중동에 보내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 부보좌관은 “클린턴 장관은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적 충돌이 어느 누구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자국민 탈출 사태 등에 대비해 해병대 2500여 명이 승선한 수륙양용 미 함정 3척을 이스라엘 인근 해역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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