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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대출, 금리 연 2~4% 국민주택기금 노크하세요

요즘 오른 전셋값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소득은 뒷걸음질인데 최근 몇 년 새 전셋값이 크게 올라서다. 이 때문에 국민주택기금은 물론 각 금융기관의 전세자금 대출액도 날마다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대상
최고 8000만원까지 빌려줘
이자 비싼 제2금융권 대출자
‘징검다리 전세자금’ 갈아타기를

 하지만 전세자금 대출은 취급기관이나 상품마다 대출이자 등이 제각각이어서 전세 만기가 돌아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전세자금 대출은 크게 두 가지다. 국민주택기금과 일반 금융기관(제1, 2금융권) 대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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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택기금은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가 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가 연 2~4% 수준으로 싸지만 까다로운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연소득이 3000만원 이하거나 최저생계비(664만248원)의 2배 이내여야 한다. 대출금액은 2800만~8000만원이다.



 주택이 있거나 소득 기준을 초과한다면 일반 금융기관 상품을 이용해야 한다. 만 20세 이상 세대주라면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그러나 이자가 제1금융권은 평균 연 6%, 보험사·캐피털 등 제2금융권은 평균 연 9%로 비싼 편이다. 신용 문제 등으로 이미 제2금융권에서 비싼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해 제1금융권으로 갈아탈 수도 있다.



 이자를 최저 연 4.61%까지 낮출 수 있다. 다만 부부합산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한은행 이남수 부동산팀장은 “일반 금융기관 상품은 신용대출 개념이므로 평소 신용도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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