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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00명 전 직원, 닭목령 트레킹한 까닭

지난 18일 오전 10시 강원도 대관령 남쪽 닭목령 고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한국지사 임직원 200 명 전원이 똑같은 신발을 신고 모였다. 다음 달 이 회사가 내놓는 트레킹화 ‘재규어’다.



신상품 트레킹화 직접 테스트

 임직원들은 산길 12㎞를 함께 걷고 달렸다. 신상품을 출시하기 전 직접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다. 직원들은 달리기 전 나이·성별·체중·발 사이즈를 적어내고, 달린 후엔 ‘미끄러지진 않는가’ ‘발 볼은 압박되지 않았나’와 같은 20개 문항으로 된 설문에 답했다.



 이 회사 박용학 마케팅팀 이사는 “임직원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테스트해 보는 게 제품에 대한 최상의 검증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제품을 완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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