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타격상’에 북일고 김민준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고교대회 26게임에서 0.471(85타수 40안타)의 높은 타율을 올린 북일고 3학년 김민준(18)에게 ‘이영민 타격상’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서울 데얀 K-리그 40라운드 MVP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9호, 30호 골을 터뜨리며 K-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데얀(서울)을 4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배구연맹 사무처장에 조영욱씨
한국배구연맹(KOVO)은 구자준 신임 총재(LIG손해보험 회장) 취임에 맞춰 조영욱(53) LIG손해보험 감사실 부장을 신설된 연맹 사무처장에 내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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