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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크리에이티브 노트 ④ 이승엽

대구시민야구장 덕아웃에서 쉬고 있던 이승엽 선수가 자신의 갤럭시 노트Ⅱ에 S펜으로 직접 사인해 보였다.




마우스 쓰듯 S펜으로 동영상 ‘에어뷰’ 편리하게 이미지 트레이닝 할 수 있죠

그가 돌아왔다. 국민타자란 이름에 걸맞게 이승엽은 복귀 첫 해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에게 한국시리즈 우승을 안겼다.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야구팬들을 울고 웃긴 이승엽은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까지 거머쥐었다. 한 시즌을 마치고 내년 을 준비 중인 그는 요즘 야구 방망이 대신 자그마한 펜 한 자루를 쥔 채 ‘맹훈련’ 중이다.



7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관객을 끌어모았던 2012년 프로야구가 막을 내렸다. 어엿한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의 올해 제왕은 삼성 라이온즈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사실 삼성 라이온즈는 올 초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지난 해 우승을 일궈낸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환상의 코칭 스텝과 함께 일본에서 돌아온 이승엽이 합작했다. 시즌이 모두 끝난 지금, 이승엽은 긴장감이 사그라진 덕아웃에 앉아 올 시즌을 돌아봤다.



“올해 친정팀에 돌아와 옛 동료, 후배들과 함께 야구를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반면 팀이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죠. 한국시리즈에서도 먼저 2승을 했지만 연이어 2패를 한 것이 다 내 탓인 듯 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야 속 시원히 말할 수 있다’는 이승엽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시즌 중반이었던 7~8월을 꼽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 스윙을 버리고 타격 폼을 고쳐야 했다. 그는 “맞추는 타격을 하다 보니 잘 쳐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성적도 좋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새옹지마라고 했던가, 시련은 오래가지 않았다. 시즌 막바지 손가락에 주사를 맞으며 쉬는 동안 그는 재정비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는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만족하는 스윙을 떠올리는 등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던 게 주효한 것 같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승엽의 손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Ⅱ’가 들려 있었다. 그는 이것으로 운동 동영상을 리뷰했다. “갤럭시 노트Ⅱ에는 S펜을 화면 가까이 가져가면 영상의 장면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기능이 있어 편했죠. 경기 영상 중 내가 잘 쳐냈던 장면만 짧은시간 안에 찾아보는 게 가능했습니다.”



운동선수에게도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승엽은 “야구는 경기 중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처하는 기량을 닦는 게 중요하다”며 “상황에 따른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이유에서 그는 갤럭시 노트Ⅱ를 활용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키 183㎝에 작지 않은 체구의 이승엽이 들고 있으니 141㎜ 대화면도 작아 보였다. 이승엽은 “예전부터 갤럭시 노트를 사용했는데 손이 커서 그런지 불편함은 없고, 화면이 넓어 동영상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갤럭시 노트Ⅱ는 디자인이 한층 슬림해져 그립감이 좋고 S펜은 마우스 같은 역할을 해 쓸수록 편리하다”고 평했다. 이승엽은 시즌 중 경기를 위해 구장을 옮겨 다니는 이동시간에도 이를 요긴하게 사용한다. 마음에 드는 기사나 이미지는 S펜을 누른 상태에서 화면 어디에서나 원하는 모양으로 캡쳐해 바로 편집하고 화면을 두 개로 나눠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하는 멀티 윈도우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했다. 시합 전 상대 투수를 파악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면서 동시에 S노트에 메모하는 식이다.



갤럭시 노트Ⅱ와 S펜.
이승엽은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통화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갤럭시 노트Ⅱ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통화할 때 연결도 빠르고 한층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가끔은 영상통화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한다. 갤럭시 노트Ⅱ가 롱텀에볼루션(LTE)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서비스 ‘VoLTE’를 지원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기사는 삼성전자 ‘How to live CREATIVE 캠페인’과 함께 합니다.



<글=강미숙 기자 suga337@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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