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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일본서 독립운동 정덕수 선생

정덕수
일제시대 조선독립청년당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정덕수 선생이 18일 별세했다. 89세. 경남 고성 출신인 고인은 1933년 11월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시립 유도 제2공업학교 응용화학과를 다녔으며, 41년 항일결사 개진대(改進隊)를 결성했다. 또 동지 포섭에 힘을 쏟은 끝에 조선독립청년당을 결성했다. 당령으로 추대된 선생은 오사카 내 우유배달 클럽 등과 연계해 당 산하 학생운동조직도 결성했다. 42년 일경에게 체포돼 3년간 옥고를 치렀다.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은 아들 석진씨가 있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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