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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뉴스] 박근혜, 중산층 70%로…10대 공약 발표

[앵커]

오늘(19일)의 대선뉴스 전해드립니다.

먼저 빅 3 대선후보 뉴스 보겠습니다.

● 박근혜

박근혜 후보는 어제(18일) 수도권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비전 선포식을 했는데 중산층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습니다.

민생 10대 공약도 내놨습니다. 사교육비도 줄이고 복지 정책도 정리했습니다.

'야권 단일화 해라, 난 내식대로 가겠다' 이런 모습 아닌가요?

네. 그런데 효과는 미지수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거 재탕이 많아요. 5세까지 무상교육, 이것도 논란이 되죠.

우선 좀 더 강한 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재인

문재인 후보는 오늘 TV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토론인데요.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가 원하는 대로 다 하겠다, 여론조사 방식도 흔쾌히 받겠다고 했습니다.

네. 담판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대신 나는 양보 못한다, 왜 100만 선거인단이 뽑아줬기 때문에 내 개인적으로 양보할 수는 없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제가 볼 때는 뭐 둘다 양보는 힘들 것 같습니다.

● 안철수

안철수 후보는 18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야권단일화에 참여하는 두 후보가 대통령과 책임총리로 역할 분담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단일화로 권력 나눠먹기 아니냐, 이런 시각을 의식한 것 같은데요.

저도 생각해봤는데 왜 생각해보지 않았겠습니까? 다만 지금은 말할 수 없다가 정답이겠죠?

● 노회찬

오늘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의 '새정치공동선언'에 대해 앙꼬 없는 찐빵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앙꼬는 뭔가요?

노회찬 대표가 말한 앙꼬는 바로 지역구도를 깨는 것이죠.

새누리당은 영남, 민주당은 호남에서 나오면 무조건 당선되는 구도.

이거 깨져야 정치 똑바로 선다는 얘긴데요. 뭐 공감합니다.

● 홍성담 화백 그림

다음은 민중화가 홍성담 화백의 작품이 논란의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 그림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병원 수술실에서 출산하는 모습을 담은 풍자 그림으로 10일부터 전시가 됐었다고 하는데요.

이거 그림 보면,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에게는 불쾌하고. 야당 지지자들 일부에게도 조금 불쾌한 그림입니다.

예술가가 그냥 작품활동이다 이러면 뭐 또다른 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여권 후보에 대한 풍자가 지지자들의 결집, 뭐 이런 효과를 노렸다면 제가 볼때는 실패한 노력입니다.

이런 걸 전문용어로 '자살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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