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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지난 4년의 도전

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JTBC 프라임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관련 다큐를 2회에 걸쳐 방영한다. 올해 프랑스 텔레비전(TF1)이 제작, 프랑스·영국·호주·러시아 등 9개국에서 방영된 것이다. 그 1부가 18일 오전 7시 50분 방영된다.

2008년 미국 흑인 최초로 제44대 대통령에 오른 오바마는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6대 선결과제를 제시하고 야심 차게 대통령직을 수행해나간다.

하지만 이미 무너진 경제,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산적한 문제를 헤쳐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정 중재 등에 잇따라 실패하고, 의료 개혁안이 엄청난 반발에 부딪히면서 오바마는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다.

오바마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것이며,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갔는지, 오바마 집권 4년의 명암을 최·측근 참모들로부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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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