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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男, 전 여친 성폭행 후 전화해 "너 설마…"

서울 금천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한모씨(29)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쯤 금천구에 있는 헤어진 여자친구 A씨의 원룸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해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약 1년 간 사귀어오던 A씨가 최근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다른 남자와 사귄 뒤 헤어지자고 한 것 같았다"며 범행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씨는 A씨가 범행 발생 직후 경찰에 신고한 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에 "너 설마 경찰에 신고한 것은 아니지?"라고 전화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통해 한씨를 병원으로 유인한 후 검거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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