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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트럴파크 1몰, GCF 사무국 근처 … 수익률 연 6~10%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송도 유치가 확정되면서 송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일부터 계약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송도 센트럴파크 1몰(조감도)에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 상가는 GCF 사무국이 들어서는 ‘I-타워’와 가깝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8000명 이상이 상주할 예정인 GCF 사무국 외에도 유엔 아태정보통신교육센터(UNAPCICT),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UNISDR) 등 6개의 국제기구가 I타워에 입주하기로 했다”며 “때문에 근처 상권도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조건을 크게 완화했다. 계약금 10%만 내면 계약을 할 수 있다. 잔금 90%는 계약 후 1년 뒤에 내면 된다. 잔금을 선납하면 7.5%의 할인율을 적용해준다. 또 2년동안 10%의 임대료를 지원해준다. 포스코건설은 계약자가 모든 혜택을 받았을 경우 연 6~10% 가량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1몰 상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3-3번지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1~3층 5개동 215개의 점포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4만1035㎡다. 입점률은 70% 가량으로 BMW, 볼보 등 유명 외제차 매장과 대기업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등이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당장 내년부터 GCF 소속 외국인들이 송도에 몰려오고 신규 아파트들이 속속 입주해 인구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가량이다. 홍보관은 송도 센트럴파크 1 몰 안에 있다. 분양 문의 032-832-8244.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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