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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데드라인 12월 9일로 늦춰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때 사용할 투표용지를 12월 10일부터 인쇄하기로 결정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도 이때까지만 이뤄지면 투표용지에 단일 후보의 기호와 이름을 넣을 수 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실질적인 단일화 데드라인도 다음 달 9일로 연장된 셈이다.



투표 용지 12월 10일 인쇄 시작
단일후보 이름 게재 2주일 번 셈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15일 “대선 투표용지를 부재자 투표용은 12월 3일부터, 본투표용은 12월 10일부터 인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선 투표용지는 중앙선관위가 후보자 명부를 확정해 알려주면 각 시·군·구 선관위가 업체를 지정해 인쇄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문·안 후보는 당초 후보 등록기간(25~26일) 이전에 단일화를 매듭짓기로 했었다. 이 시한이 지나면 후보별 기호가 배정되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용지에 두 후보의 이름이 모두 인쇄될 경우 유권자들이 혼란을 일으켜 무효표가 상당히 많아지는 것도 단일화 시한을 정한 중요한 이유였다. 단일화 협상이 현재 파행을 빚고 있지만 선관위의 결정으로 두 후보는 2주 정도 시간을 더 번 셈이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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