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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수만 전 방사청장 집유 2년 확정

대법원은 15일 건설현장식당(함바) 브로커 유상봉씨와 대우건설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장수만(62) 전 방위사업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장 전 청장은 2008~2009년 유씨에게서 식당 운영권 청탁과 함께 4500만원을, 2010년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으로부터 사업수주 청탁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유씨에게서 받은 돈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은 이 가운데 1900만원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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