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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시성과 자매결연 추진

김관용 경북지사(왼쪽)가 2009년 경주에서 시진핑 중국 총서기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을 이끌어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인연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시진핑·김관용 지사 만나 새마을운동 등 상호 협력 약속

 경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시진핑의 고향인 산시(陝西)성과 자매결연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 세계화’에 관심이 있어 긴밀한 관계가 예상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9년 12월 1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으로 방한 중이던 시진핑은 경주를 찾아 한국 문화와 새마을운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진핑에게 공맹사상 연구의 중심이 경북이라고 설명한 뒤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 방문을 요청했다. 또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중 문화협력과 아시아 문화공동체 설립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시진핑은 김 지사의 제안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중국 정부와 경북도가 긴밀한 문화교류를 하자고 강조했다.



 김관용 지사는 “시진핑 총서기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한 인물”이라며 “새마을운동의 중심지 경북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문화·경제 등 경북이 중국과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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