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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중단 피해 본 고성지역 지원

금강산 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에 대해 강원도 차원의 지원방안이 추진된다.



강원도, 조례 제정에 들어가

 강원도의회 박효동(고성) 의원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지역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 위해 초안을 의회에 제출해 검토에 들어갔다. 조례안 초안에는 도지사가 피해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이자 차이 보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 ▶농어업인 경영활동 지원사업 ▶피해 지역 내 학생 수업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강원도 역시 금강산 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에 대해 주민 소득증대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계획을 세워 지원할 방침이다. 최문순 지사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힘을 실을 것”이라며 “금강산 관광 중단은 국가 차원의 문제인 만큼 정부에서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1480억원의 직·간접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통합당 원혜영(경기 부천 오정) 국회의원은 지난 9월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 또는 5·24 조치로 인한 남북경제협력사업 손실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여야 의원 59명과 함께 발의했다.



 한편 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 행동의 날 행사가 17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다. 금강산 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와 강원도, 고성군이 주최하는 행사로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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